🌏 지구사 탐색기전쟁

글라이비츠 사건

1939년 · 전쟁 · 위도 50.31, 경도 18.69

글라이비츠 방송국 공격 사건

시점1939년 8월 31일장소글리비체국가폴란드참여알프레트 나우요크스상위 사건힘러 작전

글라이비츠 사건은 1939년 8월 31일에 나치 독일이 폴란드와의 국경 지대에 위치한 글라이비츠 방송국을 공격하여 폴란드의 도발로 꾸민 사건으로, 폴란드를 침공할 허울좋은 명분을 만들기 위한 위장술책 작전이었다. 이 사건은 SS제국지도자 하인리히 힘러(Heinrich Himmler)의 명령을 받은 국가보안본부(RSHA) 장관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Reinhard Heidrich)가 알프레트 나우요크스(Alfred Naujocks) SS소령에게 지시하여 벌인 자작극으로서, 사건의 전말은 전쟁 기간 내내 묻혀 있다가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에서 드러났다.

글라이비츠(Gleiwitz)는 현재 폴란드령이 되었고 이름도 폴란드식으로 개칭되어 글리비체(Gliwice)로 불리고 있다. 이 도시는 오스트리아와 프로이센 사이에 일어난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에서 승리한 프로이센이 획득하였으며 제2차 세계 대전 때까지 독일령이었다. 연합국의 얄타 회담에 따라 전후 독일 동부의 오데르강과 나이세강 동부를 폴란드에 할양하면서 이 도시는 다시 폴란드령이 되었다.

출처: 위키백과 (CC BY-SA 4.0) · 위키백과 2026-10-15 기준

맥락 한눈에

1939년 무렵 다른 지역에서는 제2차 세계 대전(1939년), 세계은행(1944년), 스페인 내전(1936년) 같은 일이 있었다. 같은 지역에서는 바로 앞서 안슐루스(1938년), 뒤이어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1940년)의 일이 기록되어 있다. 같은 시대의 다른 주요 사건은 근대 주요 사건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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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기, 다른 지역에서는

같은 지역의 앞뒤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