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전쟁
조선에 중일전쟁 특별세를 4월 1일부터 적용하기로 결정
중일 전쟁(中日戰爭)은 1937년 7월 7일 일본 제국의 중국 대륙 침략으로 시작되어 1945년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날 때까지 계속된 중화민국과 일본 제국 사이의 대규모 전쟁이다. 중국에서는 항일전쟁(중국어 간체자: 抗日战争, 정체자: 抗日戰爭, 병음: Kàngrì Zhànzhēng), 청일전쟁을 '제1차 중일전쟁'이라고 부르고 있는 영미권에서는 1937년에 발발한 중일전쟁을 제2차 중일 전쟁(영어: Second Sino-Japanese War)이라고 분별해서 부른다. 중일 전쟁은 20세기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쟁이었다.
1931년 이후로 두 나라 사이에 간헐적으로 교전이 있었으나, 전면전은 1937년 이후로 시작되었으며, 일본의 연합국에 대한 항복과 함께 1945년 9월 2일 종료되었다. 전쟁은 수십 년간 계속되어 온 일본의 제국주의 정책의 결과였으며, 원료와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중국을 정치·군사적으로 지배하려는 속셈에서 비롯되었다. 중국의 민족주의와 민족자결주의는 전쟁을 중국의 승리로 이끌었다. 1937년 이전에는 양쪽이 다양한 이유로 소규모, 국지적 전투를 벌였다. 1931년 9월 18일 일본은 만주사변을 일으켰고, 그 연장에서 일어난 1937년의 루거우차오 사건(중국어: 盧溝橋事件 노구교 사건[*])으로 두 나라 간의 전면전이 시작되었다.
1937년부터 1941년까지의 기간에는 중국이 단독으로 일본에 맞섰으며 진주만 공격 후 중일 전쟁은 더 큰 규모의 제2차 세계 대전에 포함되었다. 이후 일본군의 전력은 급속히 쇠퇴했고 1944년 즈음에 일본은 이른바 '대륙타통작전'을 개시하면서 반격을 꾀했으나 실효를 거두지 못했고, 1945년 8월 15일 천황 히로히토가 연합군에게 발표한 차라리 무조건 투항 및 전면 항복 선언과 아울러 같은 해 9월 2일 연합국에 대한 일본의 항복 문서 조인식을 끝으로 중일 전쟁 역시 종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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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 한눈에
1937년 무렵 다른 지역에서는 제2차 세계 대전(1939년), 나치 독일(1933년), 스페인 내전(1936년) 같은 일이 있었다. 같은 지역에서는 바로 앞서 장정(1934년), 뒤이어 특별특공대(1942년)의 일이 기록되어 있다. 같은 시대의 다른 주요 사건은 근대 주요 사건에서 볼 수 있다.
3D 지구본에서 보기 → 나무위키위키백과같은 시기, 다른 지역에서는
- 제2차 세계 대전 1939년
- 나치 독일 1933년
- 스페인 내전 1936년
-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1940년
- 핵분열 1938년
- 올림포스산 1938년
- 스탈린그라드 전투 1942년
- 독일-소련 불가침 조약 193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