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이야기
사건 하나만 보면 잘 보이지 않는 흐름을, 여러 시대와 지역의 사건을 이어 한 편의 이야기로 정리했습니다. 각 장면은 지구본과 사건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 서방과 중동, 3천 년 충돌의 흐름 15개의 장면
페르시아의 그리스 침공부터 2023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까지, 팔레스타인 땅의 주인이 서방과 중동 사이에서 바뀌어 온 15개의 장면.
- 유대인 디아스포라에서 이스라엘 건국까지 4개의 장면
로마 시대의 추방에서 드레퓌스 사건, 시오니즘, 홀로코스트를 거쳐 1948년 이스라엘 건국에 이르는 유대인 박해와 귀환의 역사.
시대별 주요 사건
- 지구와 생명, 인류의 등장 ~ 기원전 3000년
46억 년 전 지구의 형성부터 생명의 탄생과 대멸종, 인류의 출현과 농경의 시작까지.
- 고대 문명 기원전 3000년 ~ 500년
문자와 도시, 국가가 등장한 시대.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인더스와 황허에서 시작된 문명은 페르시아와 그리스, 로마와 한나라 같은 대제국으로 이어졌다.
- 중세 500년 ~ 1450년
서로마 제국이 무너진 뒤 이슬람 세계가 떠오르고, 몽골 제국이 유라시아를 하나로 이었던 시대. 한반도에서는 통일신라와 고려가 이어졌다.
- 근세 1450년 ~ 1800년
콘스탄티노폴리스 함락과 대항해 시대로 문을 연 시대. 유럽 세력이 바다를 건너 아메리카와 아시아로 뻗어 나가는 동안, 조선과 명·청, 오스만과 무굴은 각자의 질서…
- 근대 1800년 ~ 1945년
산업 혁명과 국민국가, 제국주의와 두 차례 세계대전의 시대. 철도와 전신이 세계를 빠르게 연결했고, 그만큼 한 지역의 사건이 다른 대륙으로 빨리 번졌다.
- 현대 1945년 ~ 현재
냉전과 탈식민지화, 세계화와 정보 혁명의 시대. 한국 전쟁과 산업화, 민주화를 거친 한국의 경험을 같은 시기 세계의 흐름과 나란히 놓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