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전쟁
겨울전쟁 정전.
겨울 전쟁(핀란드어: talvisota 탈비소타[*], 스웨덴어: vinterkriget 빈테르크리게트[*], 러시아어: Советско-финская война)은 제2차 세계 대전이 진행 중이던 1939년 11월 30일 소련이 핀란드를 침공하여 발발한 전쟁으로 소련-핀란드 전쟁이라고도 한다. 일명 '계속 전쟁'인 제2차 소련-핀란드 전쟁과 대비하여 제1차 소련-핀란드 전쟁이라고도 한다. 이오시프 스탈린은 1939년 말까지 핀란드 전체를 수복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핀란드는 1940년 3월까지 버텼으며 이때 양자는 모스크바 평화 조약을 맺고, 소비에트 연방에 카렐리야 동부 지역(핀란드 영토의 10%, 산업 능력의 20%에 해당)을 넘겨주었으며, 소비에트 연방은 이 땅과 카렐리야 소비에트 사회주의 자치 공화국을 합쳐 카렐리야-핀란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을 세웠다. 결국 핀란드는 이웃한 발트 3국과는 달리 소련에 다시 흡수되는 운명은 면했다.
겨울 전쟁 당시 프랑스와 영국이 스칸디나비아 북쪽을 통해 핀란드를 지원한다는 논의를 공공연히 하여 나치 독일이 개전 1개월도 안되어 덴마크와 노르웨이 침공을 준비하는 중요한 원인이 되었다(베저 작전). 또 소련군이 겨울 전쟁에서 보여준 부진이 아돌프 히틀러가 1941년 소련을 침공(바르바로사 작전)하기로 결정한 주요 요인이 되었다는 주장도 설득력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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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 한눈에
1939년 무렵 다른 지역에서는 제2차 세계 대전(1939년), 세계은행(1944년), 스페인 내전(1936년) 같은 일이 있었다. 같은 지역에서는 바로 앞서 이위배스퀼래 대학교 설립(1934년), 뒤이어 계속 전쟁(1941년)의 일이 기록되어 있다. 같은 시대의 다른 주요 사건은 근대 주요 사건에서 볼 수 있다.
3D 지구본에서 보기 → 나무위키위키백과같은 시기, 다른 지역에서는
- 제2차 세계 대전 1939년
- 세계은행 1944년
- 스페인 내전 1936년
-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1940년
- 핵분열 1938년
- 올림포스산 1938년
- 스탈린그라드 전투 1942년
- 중일 전쟁 1937년
같은 지역의 앞뒤 사건
- 핀란드 내전 1918년
- 핀란드 1918년
- 알코 1932년
- 백해-발트해 운하 1933년
- 이위배스퀼래 대학교 설립 1934년
- 수오무살미 전투 1939년
- 톨바야르비-애글래야르비 전투 1939년
- 계속 전쟁 1941년
- 라플란드 전쟁 1944년
- 우메오 대학교 도서관 설립 1950년
- 오울루 대학교 설립 1958년
- 우메오 대학교 설립 196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