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사 탐색기지질·생명

쥐라기

약 2억 년 전 · 지질·생명 · 위도 47.48, 경도 11.53

기간약 기원전 201400000년 ~ 약 기원전 145000000년상위 사건중생대

쥐라기(Jurassic)는 중생대의 두 번째 기로, 트라이아스기 다음 백악기 이전의 201.4–143.1 Ma이다. 명칭은 프랑스와 스위스 국경의 쥐라산맥에서 유래했다.

쥐라기의 시작은 중앙대서양 마그마 대지의 분출과 관련된 트라이아스기–쥐라기 대멸종과 함께 나타났다. 토아르시움절 초에는 해양 무산소화·해양 산성화·전 지구 온난화가 동반된 토아르시움 해양 무산소 사건이 일어났으며, 쥐라기와 백악기의 경계는 아직 명확한 GSSP가 정해지지 않았다. 쥐라기 전반에는 판게아가 로라시아와 곤드와나로 갈라지기 시작했고, 오늘날보다 따뜻한 기후 속에서 저위도에는 건조 지대, 극지방 가까이에는 숲이 분포했다. 육상에서는 공룡이 지배파충류 중심의 트라이아스기 동물상을 대체했고, 초기 조류·현생 개구리·도롱뇽·도마뱀·게류가 나타났다. 바다에는 어룡·수장룡이 살았으며, 양치식물과 겉씨식물이 식물상을 이루었다.

쥐라기는 공식적으로 전기·중기·후기의 세 시기로 나누며, 각 세는 여러 절로 세분한다. 리아스(Lias)·도거(Dogger)·말름(Malm)은 유럽에서 사용해 온 암석층서 용어로서, 국제 시간층서 단위인 전기·중기·후기와 완전히 같은 범위는 아니다.

출처: 위키백과 (CC BY-SA 4.0) · 위키백과 2026-09-20 기준

맥락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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