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쟁
독일, 30년 전쟁 발발.
30년 전쟁(독일어: Dreißigjähriger Krieg)은 유럽에서 로마 가톨릭교회를 지지하는 국가들과 프로테스탄트교회를 지지하는 국가들 사이에서 벌어진 종교 전쟁이다. 유럽 뿐만 아니라 인류의 전쟁사에서 가장 잔혹하고 사망자가 많은 전쟁 중 하나였다. 30년 전쟁이라는 표현을 처음 쓴 이는 17세기의 사무엘 폰 푸펜도르프라고 한다.
30년 전쟁은 종교적인 측면에서는 프로테스탄트교회(개신교회)와 로마 가톨릭교회의 대립으로, 정치적인 측면에서는 전제군주정과 봉건 제도의 대립으로 볼 수 있다. 신성 로마 제국과 이 국가의 종교 정책을 지지하는 제후국 및 반대하는 제후국 간의 다툼이었으나 거의 대부분의 강대국이 개입하면서 규모가 커지고 각국의 이해 관계가 교차하는 근대적인 전쟁으로 발전하였다. 이 국가들은 수많은 용병을 고용했으며 전쟁이 지속될수록 종교적 색채는 옅어지고 유럽의 정치적 구도에서 합스부르크 가문과 프랑스의 대결 구도로 바뀌었다. 17세기에 종교적 믿음과 실천은 오늘날 평균적인 유럽인보다 더 많은 영향을 끼쳤다. 이 시기에 대부분의 유럽인은 논란의 편에 서게 되었고, 종교적 계파는 사람들의 윤리와 충성과 관련이 깊었는데 이는 그들이 충성하는 제후나 왕의 종교와 밀접한 연관성을 지녔다.
전쟁은 새로 선출된 신성 로마 제국 황제 페르디난트 2세가 그의 영토에서 반종교개혁을 시행하려고 함으로써 발발했다. 그는 로마 가톨릭을 그의 국민들에게 강요했다. 북부의 프로테스탄트 국가들은 아우크스부르크 화의에서 보장받은 종교 선택의 권리가 위반되자 분노하여 개신교 제후동맹을 결성하여 이에 반대했다. 페르디난트 2세는 그의 이전 황제였던 루돌프 2세에 비해 독실한 로마가톨릭 신자였고, 친로마가톨릭 성향이 강한 정책을 폈다.
출처: 위키백과 (CC BY-SA 4.0) · 위키백과 2026-09-26 기준
맥락 한눈에
1618년 무렵 다른 지역에서는 청나라(1636년), 하버드 대학교 설립(1636년), 이오 (위성)(1610년) 같은 일이 있었다. 같은 지역에서는 바로 앞서 흐로닝언 대학교 설립(1614년), 뒤이어 백산 전투(1620년)의 일이 기록되어 있다. 같은 시대의 다른 주요 사건은 근세 주요 사건에서 볼 수 있다.
3D 지구본에서 보기 → 나무위키위키백과같은 시기, 다른 지역에서는
- 청나라 1636년
- 하버드 대학교 설립 1636년
- 이오 (위성) 1610년
- 케플러의 행성운동법칙 1609년
- 에도 막부 1603년
- 에도 시대 1603년
- 시밤 1600년
- 이맘 광장 1598년
같은 지역의 앞뒤 사건
- 과학 혁명 1543년
- 네덜란드 독립 전쟁 1568년
- 가톨릭 동맹 (1609년) 1609년
- 흐로닝언 대학교 설립 1614년
- 브란덴부르크-프로이센 1618년
- 백산 전투 1620년
- 스트라스부르 대학교 설립 1621년
- 체코 국립도서관 설립 1622년
- 바이에른 선제후국 1623년
- 위트레흐트 대학교 설립 1636년
- 베스트팔렌 조약 1648년
- 님펜부르크궁 개관 166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