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사 탐색기문명·국가

나는 베를린 사람입니다

1963년 · 문명·국가 · 위도 52.48, 경도 13.34

존 F. 케네디 미국 대통7령이 서독 서베를린에서 "나는 베를린 사람입니다"(Ich bin ein Berliner)라는 연설을 하다.

시점1963년 6월 26일국가독일상위 사건1963 Kennedy visit to West-Germany

“나는 베를린 사람입니다(독일어: Ich bin ein Berliner 이히 빈 아인 베를리너[*])”라는 말은 1963년 6월 26일 존 F. 케네디 미국 대통령이 서베를린의 라트하우스 쇠네베르크에서 한 연설에서 한 유명한 말이다. 이 말은 그 당시 했던 연설 전체를 가리키기도 하는데, 이는 케네디가 한 연설 중 최고라 여겨진다.

이 연설은 소련의 지원하에 베를린 장벽이 세워진 후 동독이 언제 자신들을 침략하는지 모른다는 불안을 안고 있던 서베를린 시민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었다. 연설 당시 케네디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러한 발언은 당시 중앙유럽 공산국가들을 겨냥한 것이었을 뿐만 아니라, 동독 및 소련에 맞서 서베를린을 지키겠다는 단호한 어조가 담긴 발언이기도 했다. 당시 예상치 못한 수많은 인파(서베를린 시민의 80% 이상)가 연설장 앞은 물론이고 인근 거리와 건물 옥상을 가득 메운 채 케네디 대통령의 이름을 연호하며 환호했는데, '연설의 달인'으로 통했던 케네디 대통령이 이따금씩 당황해 하며 말을 반복할 정도였다.

출처: 위키백과 (CC BY-SA 4.0) · 위키백과 2025-06-06 기준

맥락 한눈에

1963년 무렵 다른 지역에서는 브라질리아(1960년), 6일 전쟁(1967년), 요크 대학교 (캐나다) 설립(1959년) 같은 일이 있었다. 같은 지역에서는 바로 앞서 동독(1949년), 뒤이어 프라하의 봄(1968년)의 일이 기록되어 있다. 같은 시대의 다른 주요 사건은 현대 주요 사건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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