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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노토반도 지진

2024년 · 재해 · 위도 37.50, 경도 137.24

노토반도 대지진이 발생하여 200명 이상이 사망했다.

시점2024년 1월 1일장소노토반도국가일본상위 사건노토 군발지진

2024년 노토반도 지진(일본어: 令和6年能登半島地震 (れいわ6ねんのとはんとうじしん) 레이와6넨노토한토지신[*])은 일본 표준시 기준 2024년 1월 1일 16시 10분에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아나미즈정 동북쪽 17 km 지점)에 발생한 일본 기상청 규모 Mj7.6의 지진이다. 이시카와현 하쿠이군 시카정에서 일본 기상청 진도 계급 기준 최대진도 진도7을 관측했다. 진도7은 2018년 홋카이도 이부리 동부 지진 이후 약 5년만에 처음 관측했으며 일본 관측 역사상 진도7을 관측한 7번째 지진이다.

노토반도 서쪽 해역에서 사도섬 서쪽 해역에 이르는 활단층에서 발생한 지진이다. 노토 지방은 2018년 경부터 간헐적인 지진 활동이 이어졌는데 특히 2020년 12월 경부터 지진 발생 횟수가 400배가 증가하며 폭증했다. 이 지진 활동이 수그러지지 않는 가운데 2024년 1월 1일 16시 6분에 규모 Mj5.5의 전진이 발생해 최대진도 5강을 관측했다. 4분 후인 16시 10분에 본진이 발생했고 이후에도 최대진도 5약 이상의 강한 여진이 수 차례 발생했다.

지진 발생 이후 일본 기상청은 이시카와현 노토지방에 대쓰나미경보를, 동해 연안 일본 각지에 쓰나미경보와 쓰나미주의보를 발표했다. 대쓰나미경보는 2011년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 이후 처음 발표되었다. 일본 국외를 포함한 동해 연안 광범위한 지역에 쓰나미가 관측되었으며 피해 지역 각지에서 산사태, 화재, 토양액상화 현상, 주택 붕괴 등이 잇다라 발생했다. 교통망도 끊겨 오쿠노토 지역을 중심으로 호쿠리쿠 지방 각지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교통망 단절과 피해 지역의 산악 지형 때문에 일본 자위대의 구조 활동도 난항을 겪었다. 일본의 새해 첫날에 발생한 지진으로 귀성객도 급증해 인명 피해가 확대되는 등 일본 사회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출처: 위키백과 (CC BY-SA 4.0) · 위키백과 2026-09-29 기준

맥락 한눈에

2024년 무렵 다른 지역에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2022년), 브렉시트(2020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2023년) 같은 일이 있었다. 같은 지역에서 바로 앞선 기록은 일본의 코로나19 범유행(2020년)이다. 같은 시대의 다른 주요 사건은 현대 주요 사건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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