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고현 남부 지진
일본 한신·아와지 대지진(6,434명 사망, 43,792명 부상, 3명 행방 불명) 발생.
효고현 남부 지진(일본어: 兵庫県南部地震 (ひょうごけんなんぶじしん) 효고켄난부지신[*]), 한신·아와지 대지진 또는 고베 대지진은 1995년 1월 17일 5시 46분 52초에 일본 효고현 남부에서 일어난 지진이다. 효고현 남부를 중심으로 큰 피해가 일어났으며 태평양 전쟁 이후 최대의 사망자가 발생한 대진재인 한신·아와지 대진재(일본어: 阪神・淡路大震災 한신아와지다이신자이[*])가 발생하였다. 일본 내에서는 최초로 대도시 직하에서 일어난 대지진으로 일본 기상청 진도 계급에서 1949년 진도7이 도입된 이후 처음으로 최대진도7이 기록된 지진이다.
지진의 진원은 롯코-아와지섬 단층대의 일부인 노지마 단층 인근 지역으로 지진으로 단층이 큰 폭으로 융기해 지표까지 단층 흔적이 노출되었다.
또한, 1996년 9월 30일까지 운용되던 구 일본 기성칭 진도 계급 기준으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진도7 (격진)을 기록한 지진으로 지진계를 통한 기계 계측이 아닌 현지 조사로 진도7로 판정되었다. 1996년 4월 이후에는 진도를 관측원의 체감진도로 결정하지 않으며 객관적인 지진계의 진도 관측으로 완전히 전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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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 한눈에
1995년 무렵 다른 지역에서는 아르차흐 공화국(1991년), 바르샤바 조약 기구(1991년), 걸프 전쟁(1990년) 같은 일이 있었다. 같은 지역에서는 바로 앞서 명탐정 코난(1994년), 뒤이어 교토 의정서(1997년)의 일이 기록되어 있다. 같은 시대의 다른 주요 사건은 현대 주요 사건에서 볼 수 있다.
3D 지구본에서 보기 → 나무위키위키백과같은 시기, 다른 지역에서는
- 아르차흐 공화국 1991년
- 바르샤바 조약 기구 1991년
- 걸프 전쟁 1990년
- 2000년 하계 올림픽 2000년
- 프랑스 국립도서관 설립 1994년
- 1996년 하계 올림픽 1996년
- 1992년 하계 올림픽 1992년
- 인터넷 아카이브 설립 1996년
같은 지역의 앞뒤 사건
- 리틀 보이 1945년
- 일본의 항복 1945년
- 국립국회도서관 설립 1948년
- 1964년 하계 올림픽 1964년
- 일본항공 123편 추락 사고 1985년
- 헤이세이 시대 1989년
- 명탐정 코난 1994년
- 도쿄 지하철 사린 사건 1995년
- 교토 의정서 1997년
- 1998년 동계 올림픽 1998년
- 레이와 시대 2019년
- 2024년 노토반도 지진 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