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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

1920년 · 문명·국가 · 위도 48.14, 경도 11.57

2월 24일, 아돌프 히틀러가 뮌헨에서 독일 노동자당에 25개조 강령을 제시했고, 이 당은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나치당)으로 이름을 바꿨다. (영어 위키백과 번역)

국가바이마르 공화국, 나치 독일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독일어: Nationalsozialistische Deutsche Arbeiterpartei 또는 NSDAP 엔에스데아페[*]) 또는 나치당은 1920년부터 1945년까지 독일에서 활동했던 극우 정당으로, 나치즘 이념을 창안하고 지지했다. 전신인 독일 노동자당(Deutsche Arbeiterpartei)은 1919년부터 1920년까지 존재했다. 나치당은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독일에서 공산주의 봉기에 맞서 싸운 극단주의 독일 내셔널리즘(독일 민족주의), 인종 차별, 포퓰리즘 성향의 자유군단 준군사조직 문화에서 기원했다. 당은 노동자들을 공산주의에서 민족운동(völkisch)로 이끌기 위해 만들어졌다. 처음에는 나치당의 정치 전략이 반-대기업, 반-부르주아지, 반자본주의에 초점을 맞췄고, 하류층, 중산층의 지지를 얻기 위해 위선적으로 사회주의 수사를 사용했다. 그러나 이는 나중에 기업가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축소되었다. 1930년대에 이르러 당의 주요 초점은 반유대주의와 반마르크스주의 이념으로 옮겨갔다. 대공황 이전에는 대중의 지지가 미미했으며, 생활 수준 악화와 광범위한 실업이 독일인들을 정치 극단주의로 몰아넣으면서 지지층이 확대되었다.

나치즘의 핵심은 민족공동사회(Volksgemeinschaft)라는 개념으로 표현된 인종 분리 이념이었다. 당은 '인종적으로 바람직한' 독일인들을 국가 동료로 단결시키면서, 정치적 반대자, 신체적 또는 지적으로 열등한 자, 또는 외국 인종(Fremdvölkische)으로 간주되는 자들을 배제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나치당은 인종 순수성과 우생학, 광범위한 사회 복지 프로그램, 그리고 개인의 권리를 국가와 인민의 이익을 위해 희생할 수 있다는 집단적 개인 권리 종속을 통해 게르만 민족, 즉 '아리아인 우월 민족'을 강화하고자 했다. 아리아인 인종의 순수성과 강인함을 보호하기 위해 나치당은 유대인, 롬인, 슬라브족, 신체적 및 정신적 장애인, 동성애자, 여호와의 증인, 그리고 정치적 반대자들을 권리 박탈, 분리, 궁극적으로 절멸시키려 했다. 이러한 박해는 당이 통제하는 독일 국가가 유대인 문제에 대한 최종 해결책을 실행에 옮기면서 절정에 달했는데, 이는 약 6백만 명의 유대인과 수백만 명의 다른 표적 희생자들을 홀로코스트로 알려진 집단학살 시스템을 통해 대량 학살한 것이었다.

1921년부터 당의 지도자였던 아돌프 히틀러는 1933년 1월 30일 파울 폰 힌덴부르크 대통령에 의해 독일 총리로 임명되었고, 곧이어 권력을 장악했다. 히틀러는 나치 독일으로 알려진 전체주의 체제를 수립하고 독재자로서 독재 권력을 갖게 되었다.

출처: 위키백과 (CC BY-SA 4.0) · 위키백과 2026-09-22 기준

맥락 한눈에

1920년 무렵 다른 지역에서는 소련(1922년), 제1차 세계 대전(1918년), 러시아 혁명(1917년) 같은 일이 있었다. 같은 지역에서는 바로 앞서 체코슬로바키아(1918년), 뒤이어 로잔 조약(1923년)의 일이 기록되어 있다. 같은 시대의 다른 주요 사건은 근대 주요 사건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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