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틴 전투
아이유브 왕조의 살라딘이 이끄는 무슬림 군대가 서유럽 군대 격파(하틴 전투). 이후로 십자군 왕국의 붕괴가 가속화됨.
기간1187년 7월 3일 ~ 1187년 7월 4일국가예루살렘 왕국참여예루살렘 왕국, 트리폴리 백국, 성전기사단, 구호기사단, 안티오키아 공국, 아이유브 술탄국상위 사건Crusader battles between 1149 and 1189
맥락 노트
살라딘이 십자군 주력군을 무너뜨린 전투. 이 패배로 예루살렘 왕국은 방어력을 잃고, 같은 해 예루살렘이 다시 이슬람 세력에게 돌아간다.
넛지디자인연구소 블로그 「서양과 아랍 충돌 - 기원전부터 중세」을 바탕으로 정리 · 글 전체 읽기 →
서방과 중동, 3천 년 충돌의 흐름
패권이 서방과 중동 사이를 오가며 같은 땅의 주인이 바뀌어 온 과정
- 페르시아의 그리스 침공 기원전 492년
- 알렉산드로스의 페르시아 정복 기원전 331년
- 이슬람의 예루살렘 점령 638년
- 십자군의 예루살렘 점령 1099년
- 살라딘의 예루살렘 탈환 1187년
- 오스만의 콘스탄티노폴리스 함락 1453년
- 영국의 밸푸어 선언 1917년
- 1차 중동전쟁 1948년
- 2차 중동전쟁(수에즈) 1956년
- 3차 중동전쟁(6일 전쟁) 1967년
- 뮌헨 올림픽 참사 1972년
- 4차 중동전쟁(욤키푸르) 1973년
- 오슬로 협정 1993년
- 9·11 테러 2001년
-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2023년
하틴 전투는 1187년 7월 4일 예루살렘 왕국의 기독교 십자군 병력과 살라흐 앗 딘이 이끄는 아이유브 술탄국 군대 사이에 벌어진 전투이다. 살라흐 앗 딘의 이슬람군은 이 전투에서 대승리를 거두어 대부분의 십자군 장군들과 병사를 죽이거나 사로잡았고, 이 전투의 패배로 군사력을 상실한 예루살렘 왕국은 결국 예루살렘을 이슬람에게 내주게 된다.
전투 장소는 현재의 이스라엘 갈릴리의 티베리아스 근처로 티베리아스와 아크레의 중간에 "하틴의 뿔"로 불리는 두 개의 산 중간의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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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 한눈에
1187년 무렵 다른 지역에서는 라바트(1146년), 몽골 제국(1206년), 케임브리지 대학교 설립(1209년) 같은 일이 있었다. 같은 지역에서는 바로 앞서 몽기사르 전투(1177년), 뒤이어 제3차 십자군(1189년)의 일이 기록되어 있다. 같은 시대의 다른 주요 사건은 중세 주요 사건에서 볼 수 있다.
3D 지구본에서 보기 → 나무위키위키백과같은 시기, 다른 지역에서는
- 라바트 1146년
- 몽골 제국 1206년
- 케임브리지 대학교 설립 1209년
- 델리 술탄국 1206년
- 제4차 십자군 1202년
- 오펜부르크 1148년
- 아라곤 연합왕국 1162년
- 살라망카 대학교 설립 121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