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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즈버그 연설

1863년 · 문명·국가 · 위도 39.83, 경도 -77.23

남북 전쟁: 에이브러햄 링컨 미국 대통령이 게티즈버그 연설을 하다.

시점1863년 11월 19일장소게티즈버그국가미국참여에이브러햄 링컨, 윌리엄 H. 슈어드, 몽고메리 블레어상위 사건미국 남북 전쟁

게티즈버그 연설(Gettysburg Address)은 에이브러햄 링컨이 남북 전쟁 중이었던 1863년 11월 19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애덤스군 게티즈버그에서 했던 연설이다. 이 연설은 게티즈버그 전투 4개월 후 전장에 세운, 당시 숨졌던 병사를 위한 국립 묘지 봉헌식에서 이루어졌는데,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이 인용된 연설 중 하나이자, 가장 위대한 연설로 손꼽힌다.

링컨이 신중히 초안을 짠 이 연설은 당시 두 번째 연설로 거행되었다. 그 내용은 300 단어가 채 안되며 연설은 불과 2~3분 만에 끝이 났다. 하지만 그 내용에는 미합중국 독립선언서에 나타난 인간 평등의 원칙과, 남북전쟁이 단순한 결합이 아닌 모든 국민들에게 참 평등을 가져다 줄 "자유의 재탄생"을 위한 투쟁임을 상기시키는 내용이 들어갔다.

이젠 상징이 되어버린 "여든하고도 일곱해 전에"(Four score and seven years ago)으로 시작되는 연설에서 링컨은, 이 봉헌식을 단순히 게티즈버그 전투에서 숨진 병사들 뿐만 아니라, "인민의, 인민에 의한, 인민을 위한 정부" 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shall not perish from the earth) 싸우고 있는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헌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위키백과 (CC BY-SA 4.0) · 위키백과 2026-10-12 기준

맥락 한눈에

1863년 무렵 다른 지역에서는 남북 전쟁(1865년), 오스트리아-헝가리(1867년), 독일 제국(1871년) 같은 일이 있었다. 같은 지역에서는 바로 앞서 스미스소니언 협회 개관(1846년), 뒤이어 코넬 대학교 설립(1865년)의 일이 기록되어 있다. 같은 시대의 다른 주요 사건은 근대 주요 사건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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