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사 탐색기전쟁

모스크바 공방전

1941년 · 전쟁 · 위도 55.75, 경도 37.63

제2차 세계 대전: 독일군, 모스크바 총공격 개시(모스크바 공방전)

기간1941년 9월 30일 ~ 1942년 4월 20일장소모스크바주국가소련원인바르바로사 작전결과소련, 바르바로사 작전상위 사건제2차 세계 대전, 동부 전선

모스크바 공방전(러시아어: Битва за Москву, 영어: Battle of Moscow, 라틴어: Bitva za Moskvu)는 1941-1942년 가을과 겨울 사이에 소련의 수도 모스크바 근방에서 독일군과 소련군 사이에 벌어진 일련의 전투를 말한다. 이 전투는 독일군의 공격에 대한 소련의 모스크바 방위와 이후 반격으로 이루어진다. 히틀러는 소련의 가장 큰 도시이자 수도인 모스크바를 함락하는 것은 군사적, 정치적으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암호명 보탄 작전(Unternehmen Wotan)이라는 별도의 모스크바 공략작전이 계획되어 있었다.

원래의 바르바로사 작전에서는 모스크바 탈취를 소련 침공 후 3-4달 이내로 계획하고 있었다. 그러나 초기의 파죽지세도 불구하고 독일군의 진격은 소련군의 저항 때문에 늦춰졌다. 게다가 히틀러는 자원과 식량이 모여 있는 우크라이나와 코카서스 공략을 모스크바보다 우선순위에 둘 것을 강력히 주장하였다. 그래서 중앙집단군이 전격전의 핵심전력인 예하의 구데리안 기갑군을 키예프 공략을 위해 남부집단군으로 전속시켜 전력이 약화되었다. 그리하여 중앙집단군이 맡은 스몰렌스크 공략작전은 7월부터 9월까지 지속되어 2달간 모스크바 공략작전이 늦어졌다. 키예프와 스몰렌스크를 함락시킨 이후 남방전선으로 전속되었던 기갑부대의 재정비때문에 독일군의 공세는 일단 레닌그라드와 키예프에 이르는 전선에서 정지하였고, 모스크바 진격은 9월 30일이 되어야 재개되었다. 이 작전은 태풍 작전(Unternehmen Teifun)으로 명명되었다. 이 작전의 목표는 겨울까지 모스크바를 함락시키는 것이었다.

작전이 재개된 직후, 소련군의 수 개 야전군을 포위섬멸한 독일군은 모스크바 서쪽 120 km 근방의 모자이스크 방위선에서 일단 정지되었다. 도로와 들판을 진흙창으로 만든 라스푸티차 때문에 추축군의 차량과 인마는 전진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가을 장마가 끝난후 찾아온 추위는 땅을 얼어붙게 만들어 독일군은 전진을 재개할 수 있었지만, 독일군은 이제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추위와 강화된 소련군의 저항과 다시 한번 맞닥뜨려 험난한 길을 나서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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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 한눈에

1941년 무렵 다른 지역에서는 제2차 세계 대전(1939년), 냉전(1945년), 국제 통화 기금(1945년) 같은 일이 있었다. 같은 지역에서는 바로 앞서 카틴 학살(1940년), 뒤이어 쿠르스크 전투(1943년)의 일이 기록되어 있다. 같은 시대의 다른 주요 사건은 근대 주요 사건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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