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자치노동조합 '연대'
6월 2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고국 폴란드에 9일간의 첫 공식 방문을 시작해 공산 국가를 방문한 최초의 교황이 되었다. '세상을 바꾼 9일'로 불리는 이 방문은 공산주의에 맞선 폴란드 국민의 연대를 낳았고 결국 독립자치노동조합 '연대'의 부상으로 이어졌다. (영어 위키백과 번역)
독립자치노동조합 '연대'(獨立自治勞動組合 '連帶', 폴란드어: Niezależny Samorządny Związek Zawodowy „Solidarność” 니에잘레즈니 사모존드니 즈비온제크 자보도비 솔리다르노시치[ɲezaˈlɛʐnɨ samɔˈʐɔndnɨ ˈzvjɔ̃zɛk zavɔˈdɔvɨ sɔliˈdarnɔɕt͡ɕ][*])는 폴란드의 노동 조합으로 1980년 9월에 레흐 바웬사가 그단스크에서 창설한 단체이다. 옛 공산국가 노조의 특징이었던 당에 속한 노조가 아닌, 노동자들의 자주적인 노동조합을 주장하였다. 당의 말을 잘 듣는 어용노조가 아닌, 노동자들이 운영에 참여하는 자유 민주적 노조가 등장한 것이었다.
독립자치노동조합 '연대'는 공산주의 국가에 자리잡은 첫 비공산주의 노동 조합이었다. 이들은 1980년대에 광범위한 반공산주의 운동을 전개하였다. 정부에서는 1980년대 초 계엄이 내려진 시기에 이들을 와해시키려 노력했으나, 결국 협상을 하게 되었다. 공산주의 정부와 독립자치노동조합 '연대' 사이에 열린 폴란드 원탁 회의는 1989년 국회 선거가 열리는 계기가 되었다. 8월 말에는 독립자치노동조합 '연대' 연합정부가 만들어졌으며 1990년 12월에는 바웬사가 폴란드의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그 이후로 독립자치노동조합 '연대'는 전통적인 노조로서의 위치를 지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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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 한눈에
1979년 무렵 다른 지역에서는 베트남 전쟁(1975년), 페이라지산타나 주립 대학교 설립(1976년), 이란 혁명(1978년) 같은 일이 있었다. 같은 지역에서는 바로 앞서 조약법에 관한 빈 협약(1969년), 뒤이어 벨벳 혁명(1989년)의 일이 기록되어 있다. 같은 시대의 다른 주요 사건은 현대 주요 사건에서 볼 수 있다.
3D 지구본에서 보기 → 나무위키위키백과같은 시기, 다른 지역에서는
- 베트남 전쟁 1975년
- 페이라지산타나 주립 대학교 설립 1976년
- 이란 혁명 1978년
-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 1979년
- 이란-이라크 전쟁 1980년
- 포클랜드 전쟁 1982년
- 1984년 하계 올림픽 1984년
- 1976년 하계 올림픽 1976년
같은 지역의 앞뒤 사건
- 나치 독일 1933년
- 수정의 밤 1938년
- 폴란드 침공 1939년
-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1940년
- 동부 전선 (제2차 세계 대전) 1941년
- 포츠담 회담 1945년
- 베를린 전투 1945년
- 동독 1949년
- 프라하의 봄 1968년
- 조약법에 관한 빈 협약 1969년
- 벨벳 혁명 1989년
- 중앙유럽 대학교 설립 199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