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FIFA 월드컵 결승전
6월 30일, 2002년 FIFA 월드컵 결승에서 브라질이 호나우두의 두 골로 독일을 2대 0으로 이겼다. 월드컵 결승에 3회 연속 출전한 첫 선수가 된 주장 카푸가 트로피를 받았다. (영어 위키백과 번역)
2002년 FIFA 월드컵 결승전(일본어: 2002 FIFAワールドカップ・決勝)은 2002년 6월 30일 요코하마 국제 종합 경기장에서 2002년 FIFA 월드컵의 우승팀을 가리기 위해 펼쳐진 축구 경기이다. 결승전은 독일과 브라질 간의 경기였다. 이 경기는 두 팀간 현재까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맞대결을 펼친 월드컵 결승 경기이다. 브라질은 이 경기에서 2:0(페널티골로 포함 시 3:0)으로 승리하면서, 역대 최다인 5번째 우승을 기록하였다. 나중에 2006년 월드컵에서 통산 15골로 월드컵 역대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린 호나우두는 후반전에 2골을 넣으면서 브라질을 우승으로 이끌었고, 골든슈를 획득하였다. 이 경기에서는 카푸의 3회 연속 월드컵 결승 출전이라는 기록도 나왔으며, 대회에서 이 업적을 세운 선수는 아직까지 존재하지 않는다. 두 팀 모두 각 조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토너먼트전으로 진출하였다. 토너먼트전에서 결승전까지 독일은 아일랜드전에서 단 한골밖에 실점하지 않았고, 브라질은 튀르키예전과 코스타리카전, 잉글랜드전에서 골을 내줘 결승전에 오르기까지 4골을 허용하였다. 독일은 8강전에서 이변을 일으킨 미국과 4강전에서 일본과 공동 개최국 대한민국을 꺾고 결승에 올랐고, 브라질은 잉글랜드에게 8강에서 역전승하며 잉글랜드를 꺾은 뒤 4강전에서 튀르키예의 집요한 추격을 제치고 결승에 올랐다.
이번 대회의 우승으로 브라질은 역대 최다 기록인 5번의 월드컵 우승을 달성하였으며, 7경기를 연장전이나 승부차기 없이 이긴 첫 팀이 되는 영예를 안았다. 독일은 4번째 준우승이라는 또다른 대회 기록도 세웠다. 이미 월드컵을 3번 우승한 독일은 이번에 우승 시 4번째 우승으로 브라질과 최다 우승 동률을 이룰 수 있었다.
이 경기 이후 FIFA 월드컵 결승전은 연장전이나 승부차기까지 이어진 경기가 계속되다가, 16년 만인 2018년 FIFA 월드컵 결승전에서 정규 시간만으로 승부가 가려진 결승전이 이루어졌다.
출처: 위키백과 (CC BY-SA 4.0) · 위키백과 2026-10-05 기준
맥락 한눈에
2002년 무렵 다른 지역에서는 9·11 테러(2001년), 니콜라우스 쿠자누스 대학교 설립(2006년), 퐁냐깨방 국립공원(2001년) 같은 일이 있었다. 같은 지역에서는 바로 앞서 1998년 동계 올림픽(1998년), 뒤이어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2011년)의 일이 기록되어 있다. 같은 시대의 다른 주요 사건은 현대 주요 사건에서 볼 수 있다.
3D 지구본에서 보기 → 나무위키위키백과같은 시기, 다른 지역에서는
- 9·11 테러 2001년
- 니콜라우스 쿠자누스 대학교 설립 2006년
- 퐁냐깨방 국립공원 2001년
-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2003년
- 이라크 전쟁 2003년
- 레콘카보 다 바이아 연방 대학교 설립 2005년
- 2006년 동계 올림픽 2006년
- 2004년 하계 올림픽 2004년
같은 지역의 앞뒤 사건
- 국립국회도서관 설립 1948년
- 1964년 하계 올림픽 1964년
- 헤이세이 시대 1989년
- 명탐정 코난 1994년
- 효고현 남부 지진 1995년
- 도쿄 지하철 사린 사건 1995년
- 교토 의정서 1997년
- 1998년 동계 올림픽 1998년
-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 2011년
-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사고 2011년
- 동일본 대지진 2011년
- 레이와 시대 201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