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사 탐색기지질·생명

호모 사피엔스 출현

약 30만 년 전 · 지질·생명 · 위도 31.90, 경도 -8.87

결과인공물상위 사건사회, 인간성, 생물권, 사람들의 모임

사람(영어: Human, 학명: Homo sapiens 호모 사피엔스[*])은 지구상에서 가장 흔하고 널리 분포하는 영장류의 종이다. 지구상의 사람을 통틀어 인류 (人類), 인간 (人間)이라고도 한다. 사람은 두 발로 걷고, 털이 퇴화되어 있으며, 크고 복잡한 뇌를 가지고 있어 고도의 기술, 문화, 언어를 발달시킬 수 있었다는 특징이 있다. 원시인들 역시 원시적인 지혜를 가지고 있어서 편견보단 영리했으며 어떤 경우들엔 관점에 따라선 과거인들이 미래인들보다 교활하고 영리한 경우들도 있었다. 가족과 친족 관계에서부터 정치적인 국가에 이르기까지 협력하고 경쟁하는 다양한 집단으로 구성된 복잡한 사회구성체 속에서 살아가는 매우 사회적인 존재이며, 사람 간의 사회적 상호작용은 다양한 가치관, 사회 규범, 의식을 확립해 왔다. 또한 호기심과 환경을 이해하고 변화시키고자 하는 사람의 욕구는 과학, 철학, 종교, 신화 및 기타 지식 분야의 발전을 이끌어 왔다.

사람은 고등 인지와 관련된 뇌 영역인 전전두피질이 매우 크고 고도로 발달되어 있다. 사람은 일화 기억, 유연한 얼굴 표정, 자의식, 마음 이론을 갖춘 지능적인 존재로, 사람의 마음은 내성 (메타인지), 사적 사고, 상상력, 의지력, 실존에 대한 견해 형성을 할 수 있다. 또한 사람은 심적 시간 여행을 통한 일화적 예지력을 지닌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사람은 이성을 통한 위대한 기술 변화과 지식을 미래 세대로 전승할 수 있었다. 문화인류학에선 이렇게 세대를 거쳐 지식이 누적적으로 보존되고 발전하는 현상을 "톱니효과"라고 한다.

사람은 잡식성으로 다양한 식물과 동물을 섭취할 수 있으며, 음식을 준비하고 조리하기 위해 불을 사용해 왔다. 사람은 음식 없이 최대 8주, 물 없이 3~4일 동안 생존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주행성 동물로 하루 평균 7~9시간을 잔다. 사람의 분만은 산모와 아기 모두에게 힘겹고 위험한 일로 합병증과 사망의 위험이 높다. 또한 태어날 때 매우 무력하기에 일반적으로 어머니와 아버지 모두 아기를 돌본다.

출처: 위키백과 (CC BY-SA 4.0) · 위키백과 2026-10-04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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