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사 탐색기전쟁

양주의 난

184년 · 전쟁 · 위도 31.90, 경도 102.22

겨울, 북지군(北地郡), 부한현(枹罕縣), 하관현(河關縣), 황중(湟中)의 선령강(先零羌)과 의종호(義從胡)가 북궁백옥(北宮伯玉)과 이문후(李文侯)를 장군으로 추대하고 난을 일으켰다. 금성군(金城郡) 사람 변장(邊章) · 한수(韓遂)는 위협하여 군정을 맡기고 호강교위(護羌校尉) 영징(泠徵)과 금성태수(金城太守) 진의(陳懿)는 죽였다.(→양주의 난)

기간184년 ~ 189년장소양주국가후한, 중화인민공화국

양주의 난(涼州-亂)은 기원후 184년에서 189년까지 후한의 서량 지방에서 일어난 불온사태이다. 본래는 소수민족 강족들이 한족의 지배에 대해 들고 일어난 것으로 시작했으나, 이 틈을 타 마등, 한수를 비롯한 서량의 한족 군벌들과 소월지까지 봉기하여 중앙 후한 정부에서 독립, 할거하였다.

앞서 일어난 황건적의 난보다 상대적으로 조명받지 못하고 있지만, 양주의 난이 일어남으로써 인해 한나라는 북서 지방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했고, 이는 삼국시대가 끝난 뒤 흉노, 강, 저를 비롯한 유목민족들이 이쪽을 통로삼아 중원으로 쳐들어오게 되어(영가의 난) 오호 십육국 시대가 개막한다는 점에서 그 비중을 소홀히 할 수 없는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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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 한눈에

184년 무렵 다른 지역에서는 사산 제국(224년), 하드리아누스 방벽(122년), 삼국 시대 (중국)(220년) 같은 일이 있었다. 같은 지역에서는 바로 앞서 중국에서 최초의 인구 조사가 실시되었으며 당시 중국의 전체 인구는 5…(2년), 뒤이어 유비의 익주 장악(214년)의 일이 기록되어 있다. 같은 시대의 다른 주요 사건은 고대 문명 주요 사건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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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기, 다른 지역에서는

같은 지역의 앞뒤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