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
발해(渤海)가 대조영(高王, 고왕)에 의해 건국되다. 고왕이 발해의 초대 국왕으로 즉위하다.
발해(渤海), 발해국(渤海國)은 698년 대조영이 건국한 국가이다. 발해의 강역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견해가 있어 연구마다 일치하지 않지만 전성기의 강역은 한반도 북부에서 만주와 연해주에 걸쳐 있었고 상경 용천부, 중경 현덕부, 동경 용원부, 서경 압록부, 남경 남해부의 발해 오경을 수도로 삼았다. 같은 시기 한반도 남부는 신라의 영토이었기 때문에 한국사에서는 발해와 신라가 있던 시기를 남북국시대라고 한다. 대조영은 마침내 당나라를 물리치고 발해는 요동까지 재정복하였으며 요나라 또한 당나라를 멸망시켰다.
발해는 건국 이후 동북아시아의 강자로 성장하여 해동성국이라 불렸으나 거란이 세운 요나라와 충돌하여 926년 멸망하였다. 멸망 이후 왕족을 비롯한 일부 유민이 고려로 귀순하였고 일부는 발해를 계승한 후발해, 정안국 등을 세우며 발해 부흥운동을 하였으나 결국 금나라로 이어졌다.
발해는 독특한 문화와 함께 한자를 변용한 독자적인 발해 문자를 사용하는 등 뚜렷한 자취를 남겼으나 스스로 남긴 기록은 묘비의 비문과 같은 금석문뿐이고 스스로 역사를 남기지 못하여 주변 국가들의 기록을 통해 발해의 역사를 살펴볼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정치 경제와 사회 문화의 세부적 내용은 여러 사료에 파편적으로 전해져 오는 것을 취합하여 연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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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 한눈에
698년 무렵 다른 지역에서는 아바스 칼리파국(750년), 알아크사 모스크(710년), 알안달루스(711년) 같은 일이 있었다. 같은 지역에서는 바로 앞서 고구려 부흥운동을 일으키다 실패. 보장왕이 앙주에서 유배되다 객사함(682년), 뒤이어 발해 개국 공신 걸사비우 세상을 떠남(712년)의 일이 기록되어 있다. 같은 시대의 다른 주요 사건은 중세 주요 사건에서 볼 수 있다.
3D 지구본에서 보기 → 나무위키위키백과같은 시기, 다른 지역에서는
같은 지역의 앞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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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수 전투 66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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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려가 신라와 당의 연합군에게 멸망당하다 668년
- 고구려 부흥운동을 일으키다 실패. 보장왕이 앙주에서 유배되다 객사함 682년
- 발해 개국 공신 걸사비우 세상을 떠남 7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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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해, 건국 시조 대조영 세상을 떠나고 장남 대무예가 무왕으로 왕의… 7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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