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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삼두정치
11월 26일, 옥타비아누스가 볼로냐에서 안토니우스, 레피두스와 만나 5년 기한의 공식 독재 협약인 제2차 삼두정치를 맺었다. 화해를 굳히려고 옥타비아누스는 안토니우스의 아내 풀비아가 클로디우스와 낳은 딸 클라우디아와 혼인하기로 했다. (영어 위키백과 번역)
국가고대 로마
제2차 삼두정치는 로마 공화정 말기인 기원전 43년 당시 로마의 유력자인 옥타비아누스, 마르쿠스 안토니우스, 레피두스가 결성한 일종의 정치, 군사적 협약을 말한다. 5년을 단위로 갱신되어 기원전 33년을 마지막으로 파기되었다. 제1차 삼두정치는 원로원의 눈을 피하기 위해 비밀리에 결성되었으나 제2차 삼두정치는 공인된 형태를 취했고 로마 공화정이 붕괴되고 제정으로 넘어가는 결정적인 사건중에 하나가 되었다.
기원전 43년 11월 26일 북이탈리아의 볼로냐에서 모인 카이사르파의 세사람 옥타비아누스, 레피두스, 안토니우스는 서로 다음과 같이 결의하였다.
옥타비아누스와 안토니우스는 공동으로 브루투스와 카시우스를 격파하고 그동안 레피두스는 본국에서 배후를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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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 한눈에
기원전 43년 무렵 다른 지역에서는 쿠샨 제국(30년), 삼국 시대(기원전 18년), 예수의 부활(33년) 같은 일이 있었다. 같은 지역에서는 바로 앞서 카이사르 암살(기원전 44년), 뒤이어 로마 제국(기원전 27년)의 일이 기록되어 있다. 같은 시대의 다른 주요 사건은 고대 문명 주요 사건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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