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사 탐색기문명·국가

고구려

기원전 37년 · 문명·국가 · 위도 41.04, 경도 126.67

고구려(高句麗)가 건국되었다.

국가고구려상위 사건삼국 시대

고구려(高句麗)는 오늘날 한반도 북부와 만주에 존재했던 삼국 시대 한국의 고대 왕국으로, 국성은 고씨(高氏)이다. 본래의 국호는 고구려였으나 당시의 금석문과 역사 기록을 토대로 장수왕대에 고려(高麗)로 개칭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왕건이 건국한 고려와 구분하기 위해 고구려로 통칭되고 있다.

기원전 37년 부여의 주몽이 졸본 지역에 나라를 건립한 것을 시초로 보고 있다. 고구려는 이후 만주 일대와 한반도 북부를 정복하였고, 이 과정에서 후한, 위, 후연 등 중국 여러 왕조와 말갈, 동예, 옥저 등 주변국들과 전쟁을 치렀다. 동천왕 시기 수도인 국내성이 위나라에 함락되기도 하고, 이후 고국원왕 때 다시 수도가 함락되고 고국원왕은 백제의 대외정복 전쟁 중 평양성에서 전사하는 등 3세기에서 4세기 사이 고구려의 국력은 위축되기도 하였으나 소수림왕 시기에 내치를 다짐으로써 국력 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

광개토대왕과 장수왕 시기에 전성기를 맞이한 고구려는 동아시아의 강국으로 성장했다. 5세기에 남진 정책을 추진하여 수도를 국내성에서 지금의 평양성으로 옮겼고, 5세기 후반 백제의 수도인 위례성를 함락하고 백제, 가야, 신라를 공격하여 큰 성과를 올렸다. 이 시기 고구려는 오늘날 평안도, 랴오닝성, 지린성을 주무대로 삼으며 한반도 중부와 남부, 만주 일대를 자신의 세력권으로 삼았다.

출처: 위키백과 (CC BY-SA 4.0) · 위키백과 2026-09-05 기준

맥락 한눈에

기원전 37년 무렵 다른 지역에서는 로마 제국(기원전 27년), 바스(43년), 나르본(기원전 119년) 같은 일이 있었다. 같은 지역에서는 바로 앞서 고구려 주몽 출생(기원전 58년), 뒤이어 고구려의 오이와 부분노가 동명성왕의 명령을 받아 태백산 동남쪽의 행인…(기원전 32년)의 일이 기록되어 있다. 같은 시대의 다른 주요 사건은 고대 문명 주요 사건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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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기, 다른 지역에서는

같은 지역의 앞뒤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