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 동독 봉기
1953년 동독 봉기가 일어났다.
기간1953년 6월 16일 ~ 1953년 6월 17일장소동독국가동독, 독일상위 사건냉전
1953년 동독 봉기(독일어: Volksaufstand vom 17. Juni 1953)는 1953년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독일 민주공화국에서 이틀에 걸쳐 발생한 봉기이다. 이 봉기는 6월 16일 동베를린 건설노동자들이 동독의 공산화에 반감을 품고 파업을 일으킴으로서 촉발되었다. 동베를린의 시위는 다음 날 집권 공산당에 대항하는 광범위한 봉기로 번졌고, 전국 약 700개 지역에서 1백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 생활 수준 저하와 소비에트화 정책에 대한 항의는 쉽게 통제되지 않고 동독 정부를 전복시킬 위협이 되는 파업과 시위의 물결로 이어졌다. 동베를린 봉기는 주동독 소련군의 전차와 인민경찰에 의해 폭력적으로 진압되었다. 시위는 500개 이상의 도시와 마을에서 며칠 더 계속되다가 결국 진압되었다.
1953년 봉기는 1990년 독일의 재통일까지 서독에서 6월 17일을 공휴일로 기념했으며, 그 후 10월 3일 연례적으로 기념하는 독일 통일의 날로 대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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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 한눈에
1953년 무렵 다른 지역에서는 6.25 전쟁(1950년), 네덜란드령 안틸레스(1954년), 아랍-이스라엘 분쟁(1948년) 같은 일이 있었다. 같은 지역에서는 바로 앞서 동독(1949년), 뒤이어 프라하의 봄(1968년)의 일이 기록되어 있다. 같은 시대의 다른 주요 사건은 현대 주요 사건에서 볼 수 있다.
3D 지구본에서 보기 → 나무위키위키백과같은 시기, 다른 지역에서는
- 6.25 전쟁 1950년
-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1954년
- 아랍-이스라엘 분쟁 1948년
- 베트남 공화국 1955년
- 미나스제라이스 교황청 가톨릭 대학교 설립 1958년
- 쿠바 혁명 1953년
- 수에즈 위기 1956년
- 1956년 하계 올림픽 195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