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지 공원 시위
튀르키예에서 탁심 게지 공원 시위가 일어났다.
게지 공원 시위(튀르키예어: Gezi Parkı olayları)는 2013년 5월 28일에 시작된 튀르키예의 반정부 시위이다. 초기에는 이스탄불에서 탁심 게지 공원에서 1940년 철거된 역사적인 탁심 병영 재건과 쇼핑몰 건설을 위한 공원 재개발에 반대해 생태주의자들이 시위를 일으켰다. 공원이 튀르키예 보안방위부(General Directorate of Security)가 점령하기 위해 시위대를 공격하면서 탁심 게지 공원 개발 반대를 넘어 광역적인 반정부 시위로 발전했다. 또한, 시위가 튀르키예 다른 도시와 국외 튀르키예 거주지 등에 확산되었다.
시위자들은 이스탄불의 탁심 광장과 앙카라의 거리, 뿐 아니라 부르사, 안탈리아, 에스키셰히르, 이즈미르, 메르신, 아다나, 이즈미트, 코니아, 삼순, 하타이 주 트라브존, 리제(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총리의 가족이 거주하는 도시), 테키르다, 보드룸, 마르딘에서 시위를 계속하고 있다. 시위대 중 일부는 자신을 #OccupyGezi로 칭했다.
시위대의 범위는 우익과 좌익 양쪽 모두 뿐 아니라 튀르키예인과 쿠르드인 등 정치 이념이나 민족을 가리지 않고 포괄적으로 참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시위대의 불만은 원래 지역의 환경 문제와 음주 억제 문제, 공공장소의 입맞춤 문제, 시리아 내전 등에 관한 문제였다. 이스탄불 시장인 카디르 토프바시(Kadir Topbaş)는 환경 캠패인이 "정치적 의제"로 조작되었다고 언급했다. 각종 뉴스 소식에 따르면, 이 충돌은 총리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의 10년 임기 중 가장 도전적인 충돌이라고 말했다. 이슬람 자유 운동의 기자인 무스타파 아크욜은 에르도안에 대한 누적된 불만으로 시위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출처: 위키백과 (CC BY-SA 4.0) · 위키백과 2026-09-20 기준
맥락 한눈에
2013년 무렵 다른 지역에서는 2012년 하계 올림픽(2012년), 아랍의 봄(2010년), 2010년 동계 올림픽(2010년) 같은 일이 있었다. 같은 지역에서는 바로 앞서 알레포 전투 (2012년~2016년)(2012년), 뒤이어 코바니 포위전(2014년)의 일이 기록되어 있다. 같은 시대의 다른 주요 사건은 현대 주요 사건에서 볼 수 있다.
3D 지구본에서 보기 → 나무위키위키백과같은 시기, 다른 지역에서는
- 2012년 하계 올림픽 2012년
- 아랍의 봄 2010년
- 2010년 동계 올림픽 2010년
- 2015년 11월 파리 테러 2015년
-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 2011년
- 파리 협정 (2015년) 2015년
- 제1차 리비아 내전 2011년
- 2011년 노르웨이 테러 2011년
같은 지역의 앞뒤 사건
- 튀르키예의 키프로스 침공 1974년
- 시리아 내전 2011년
- 알레포 전투 (2012년~2016년) 2012년
- 코바니 포위전 2014년
- 2015년 앙카라 폭탄 테러 2015년
- 러시아의 시리아 내전 개입 2015년
- 안드레이 카를로프 암살 사건 2016년
- 2016년 2월 앙카라 폭탄 테러 2016년
- 2017년 튀르키예 개헌 국민투표 2017년
- 2020년 엘라지즈 지진 2020년
- 튀르키예의 코로나19 범유행 2020년
-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202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