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 5월 9일 일식
5월 9일, 일본과 한국에서 금환일식이 관측되었다. 사로스 137의 32번째 일식으로, 지속 시간이 0.3초에 불과했고 경로 폭도 200m 정도였다. (영어 위키백과 번역)
1948년 5월 8일 토요일과 5월 9일 일요일 사이에 달의 승교점에서 금환 일식이 일어났다. 식분은 0.9999였다. 일식은 달이 지구와 태양 사이를 지나가면서 지구에 있는 관측자에게 태양의 모습을 전부 또는 일부 가릴 때 발생한다. 금환 일식은 달의 겉보기 지름이 태양보다 작아서 태양 빛의 대부분을 가리고 태양을 고리 모양으로 보이게 할 때 일어난다. 금환 일식은 수천 킬로미터 너비의 지구 지역에서 부분 일식으로 나타난다. 이 일식은 원지점 통과 7일 후(1948년 5월 2일 2:00 UTC)이자 근지점 통과 6.7일 전(1948년 5월 15일 17:10 UTC)에 발생했기 때문에 달의 겉보기 지름은 평균 지름과 가까웠다.
달의 겉보기 지름이 태양보다 단 0.006% 작았기에 금환 일식이 일어났다. 이 거대 금환 일식의 경로 폭은 약 200미터였으며 지속 시간은 0.3초에 불과했다. 이 거대 금환 일식은 태양의 99% 이상을 가려 매우 좁은 지역에 있는 관측자에게 극적인 광경을 연출했으나 최대 식 지점에서 찰나의 순간 동안만 지속되는 짧은 현상이다.
금환식은 니코바르 제도의 최북단인 카르니코바르섬, 미얀마, 시암(현재의 태국, 방콕 포함), 프랑스령 인도차이나(현재의 라오스에 속하는 지역), 베트남 민주공화국(현재의 베트남에 속함), 중국, 대한민국, 일본의 레분섬, 소련의 쿠릴 열도(현재의 러시아에 속함)에서 5월 9일에, 알래스카에서 5월 8일에 관측되었다. 부분 일식은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동아시아, 동북아시아, 알래스카, 캐나다 북서부 일부 지역에서 관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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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 한눈에
1948년 무렵 다른 지역에서는 냉전(1945년), 국제 통화 기금(1945년), 동독(1949년) 같은 일이 있었다. 같은 지역에서는 바로 앞서 서울대학교 설립(1946년), 뒤이어 6.25 전쟁(1950년)의 일이 기록되어 있다. 같은 시대의 다른 주요 사건은 현대 주요 사건에서 볼 수 있다.
3D 지구본에서 보기 → 나무위키위키백과같은 시기, 다른 지역에서는
- 냉전 1945년
- 국제 통화 기금 1945년
- 동독 1949년
- 세계은행 1944년
- 서독 1949년
- 아랍-이스라엘 분쟁 1948년
- 유엔 헌장 1945년
- 바이아 연방 대학교 설립 1946년
같은 지역의 앞뒤 사건
- 청일 전쟁 1894년
- 대한제국 1897년
- 죽음의 바탄 행진 1942년
- 국립중앙도서관 설립 1945년
- 국립중앙박물관 개관 1945년
- 조선인민공화국 1945년
- 서울대학교 설립 1946년
- 김일성종합대학 설립 1946년
- 6.25 전쟁 1950년
- 6·25 전쟁 1950년
- 인천 상륙 작전 1950년
- 연세대학교 설립 195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