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사 탐색기문명·국가

대한제국

1897년 · 문명·국가 · 위도 37.53, 경도 126.98

대한제국과 청나라 통상조약 체결(한청통상조약)

국가대한제국

대한국(大韓國), 약칭 대한제국(大韓帝國) 또는 한국(韓國)은 1897년 10월 12일부터 1910년 8월 29일까지 존재했던 황제국으로, 조선을 계승한 국가이자 한반도의 마지막 전제군주국이었다. 대한제국이 존재했던 기간과 그 주변 기간을 합쳐 구한말(舊韓末)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대한제국의 정궁은 덕수궁과 경복궁이었으며, 중요한 행사는 경복궁에서 열렸지만 일반적으로 황실의 생활공간은 덕수궁으로 나누어 사용했다.

1896년 독립협회·만민공동회 등이 중심이 되어 청나라 등 외세의 간섭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자주독립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하자, 1897년 고종 황제가 연호를 ‘광무(光武)’로 정하고, 같은 해 10월 국명을 '대한제국(大韓帝國)'으로 고쳐 내외에 주권 국가임을 선포하였다. 이어 1899년에는 대한국 국제를 반포하여 자주독립국임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황제권을 공고히 하였다.

대한제국 정부는 광무개혁을 위시로 한 여러 근대화 개혁을 시도했고, 새로운 근대적 자주국가로 거듭나기 위해 외국과 통상수교를 맺는 등 다양한 외교적 노력을 기울였다. 이 시기 대한제국은 한성부 도로구획을 정비하고 전기와 전차, 전화 등 근대적 문물을 들여오는가 하면 양전사업과 화폐발행, 산업진흥, 국방 개편 등의 정책도 추진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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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 한눈에

1897년 무렵 다른 지역에서는 엑스선(1895년), 1896년 하계 올림픽(1896년), 1900년 하계 올림픽(1900년) 같은 일이 있었다. 같은 지역에서는 바로 앞서 청일 전쟁(1894년), 뒤이어 쓰시마 해전(1905년)의 일이 기록되어 있다. 같은 시대의 다른 주요 사건은 근대 주요 사건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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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기, 다른 지역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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