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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년 공황

1907년 · 문명·국가 · 위도 39.83, 경도 -98.58

10월 24일, J. P. 모건, 에드워드 헨리 해리먼, 제임스 스틸먼, 헨리 클레이 프릭 등 월스트리트 금융가들이 폭락하는 뉴욕 증권거래소 주식에 투자할 2,500만 달러 기금을 조성해 미국 금융 위기를 막고 1907년 은행 공황을 끝냈다. (영어 위키백과 번역)

시점1907년국가미국

1907년 공황(Panic of 1907 또는 ‘1907년 은행 패닉’, 또는 ‘니커보커 위기’로도 알려져 있다)은 1907년 미국에서 발생한 경제 공황이다. 전례없는 세계적인금융위기 공황이었으며, 우리가 흔히 아는 1929년 대공황 전까지만 해도 대공황으로 불린 금융위기다. 뉴욕증권거래소 주가는 전년도 최고치에 비해 50 %까지 폭락해 다수의 은행과 신탁 회사에 뱅크런이 발생했다. 뉴욕에서 시작된 위기는 곧 미국 전역에 퍼져 많은 주법 은행, 증권 회사 또한 국내 은행이나 기업이 파산하고 실업자 수는 300만명에서 400만명에 달했다. 뱅크런이 일어난 가장 큰 이유는 과거 10~20년 간 금융 기업들의 자산이 매우 크게 늘어났는데도 관리가 부실하고 제대로 된 금융 규제가 없었던 신흥 시장 미국의 느슨한 금융기업 규제, 특히 트러스트(trust)라는 신탁회사에 대한 규제가 너무 없었던 나머지 최소 지금준비금이 매우 낮은 상태에서 보유한 많은 금융자산들을 전부 다 주식에 배분해도 문제가 없었다. 그런 느슨한 규제 때문에 뉴욕의 금융 기업들에 유동성이 부족했고, 뒤에 나올 신탁회사들의 금융시스템에 대한 낙후된 리스크 관리 때문에 뱅크런의 영향이 증폭되었다. 이 위기를 해결한 사람은 JP모건인데, 당시에는 중앙은행이 없었기에 금융 자본가였던 JP모건이 유럽에 머물다가 이 사건이 일어났다는 소식을 듣고 뉴욕에 와서 많은 금융기업들과 협업해서 자금을 지원하며 살릴 수 있는 금융기업은 자금을 지원하여 살리고 못 살리는 기업은 놔두는 식으로(금융위기 대응의 가장 정석인 방법이다.) 금융위기를 막고 경제를 살려냈다.

출처: 위키백과 (CC BY-SA 4.0) · 위키백과 2026-05-19 기준

맥락 한눈에

1907년 무렵 다른 지역에서는 중화민국(1912년), RMS 타이타닉(1909년), 러일 전쟁(1904년) 같은 일이 있었다. 같은 지역에서는 바로 앞서 플로리다주의 기(1900년), 뒤이어 바너드별(1916년)의 일이 기록되어 있다. 같은 시대의 다른 주요 사건은 근대 주요 사건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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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기, 다른 지역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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