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사 탐색기재해

퉁구스카 폭발사건

1908년 · 재해 · 위도 60.92, 경도 101.95

퉁구스카 폭발사건: 러시아 중부 시베리아에 소행성이 충돌해 나무 8천만 그루가 사라지고 순록 약 1,500 마리가 폐사함.

시점1908년 6월 30일장소예벤키 자치구국가러시아 제국

퉁구스카 폭발사건은 1908년 6월 30일 오전 7시 17분경 지금의 러시아 시베리아 크라스노야르스크 지방 즉, 예니세이 강의 지류인 포트카멘나야퉁구스카강 유역 북위 60° 55′, 동경 101° 57′ 지점의 밀림에서, 소행성이 충돌해 대규모의 공중폭발이 발생한 사건이다.

불덩이가 서쪽에서 동쪽으로 날아가다가 폭발했다. 폭발한 불덩이는 후에 1,000~1,500만 톤 가량 된 것으로 추정되었으며 나무 6,000~8,000만 그루에 해당하는 2,150km²의 숲을 파괴하였다. 파괴된 숲에서는 사건으로 죽은 1,500여 마리의 순록 시체와 옆으로 쓰러진 나무들이 발견되었으며, 기둥처럼 제대로 서있으나 나무들의 가지는 모두 부러진 특이점 또한 있었다. 어린 나무들이 무성하게 자랐다.

당시 목격자들도 "450km나 떨어진 곳에 있던 기차를 타고 있었음에도 심한 땅울림과 함께 돌풍이 몰아쳐서 열차가 전복되었다.", "사건현장에서 15km 떨어진 곳에서 방목하던 가축 1,500마리가 타 죽었다"라며 '공포의 불덩이'가 일으킨 폭발의 위력이 얼마나 대단했는지를 증언하였다.

출처: 위키백과 (CC BY-SA 4.0) · 위키백과 2026-03-11 기준

맥락 한눈에

1908년 무렵 다른 지역에서는 중화민국(1912년), RMS 타이타닉(1909년), 러일 전쟁(1904년) 같은 일이 있었다. 같은 지역에서 뒤이은 기록은 조선철도가 시베리아를 경유한 유럽 간 여객(1913년)이다. 같은 시대의 다른 주요 사건은 근대 주요 사건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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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기, 다른 지역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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