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서스 (컴퓨터)
3월~12월, 블레츨리 파크에서 독일 통신 암호 해독을 돕기 위해 세계 최초의 완전 전자식 프로그래머블 장치인 영국의 콜로서스 마크 I이 제작되었다. (영어 위키백과 번역)
콜로서스(영어: Colossus)는 1943년부터 1945년 사이에 영국의 암호 해독가들이 로렌츠 암호 해독을 위해 개발한 컴퓨터이다. 콜로서스는 진공관을 사용해 계산을 수행했다. 콜로서스는 세계 최초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전자 디지털 컴퓨터로 간주되지만, 저장된 프로그램에 의해서가 아니라 스위치와 플러그에 의해 프로그램되고 작동되었다.
콜로서스는 블레츨리 파크의 정부 암호 연구소 소속 수학자 맥스 뉴먼이 제시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편국( General Post Office )의 전화기 엔지니어 토미 플라워스가 설계한 것이다. 앨런 튜링이 암호 해독에 사용한 확률론적 방식도 콜로서스의 설계에 영향을 주었다. 앨런 튜링이 에니그마 기계의 암호를 해독하기 위해 콜로서스를 만들었다는 오해가 퍼져 있지만 튜링이 만든 것은 콜로서스가 아니라 전기 기계식 봄브이다.
시제품인 콜로서스 마크 1은 1943년 12월에 작동에 성공했으며, 1944년 초에 블레츨리 파크로 배치되었다. 시프트 레지스터를 사용해 처리 속도를 5배로 높인 모델인 콜로서스 마크 2는 1944년 6월 1일에 처음 작동되어 5일 뒤 개시된 노르망디 상륙작전에서 사용할 수 있었다. 전쟁이 끝났을 때 10대의 콜로서스가 사용되고 있었고 추가로 11번째가 제작 중이었다. 연합군은 블레츨리 파크의 콜로서스를 사용해 유럽 전역에서 독일 국방군최고사령부와 휘하 사령부 사이의 무선 통신 내용을 해독하여 수많은 고급 군사 정보를 확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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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 한눈에
1943년 무렵 다른 지역에서는 제2차 세계 대전(1939년), 냉전(1945년), 국제 통화 기금(1945년) 같은 일이 있었다. 같은 지역에서는 바로 앞서 영국 본토 항공전(1940년), 뒤이어 노르망디 상륙(1944년)의 일이 기록되어 있다. 같은 시대의 다른 주요 사건은 근대 주요 사건에서 볼 수 있다.
3D 지구본에서 보기 → 나무위키위키백과같은 시기, 다른 지역에서는
- 제2차 세계 대전 1939년
- 냉전 1945년
- 국제 통화 기금 1945년
- 세계은행 1944년
- 아랍-이스라엘 분쟁 1948년
- 유엔 헌장 1945년
- 올림포스산 1938년
- 스탈린그라드 전투 1942년
같은 지역의 앞뒤 사건
- 베르사유 조약 1920년
- 1920년 하계 올림픽 1920년
- 1924년 하계 올림픽 1924년
- 영국 본토 항공전 1940년
- 프랑스 전투 1940년
- 노르망디 상륙 1944년
- 오버로드 작전 1944년
- 프랑스 제4공화국 1946년
- 1948년 하계 올림픽 1948년
- 유럽 석탄 철강 공동체 1951년
- 현금 자동 입출금기 1967년
- 오르세 미술관 개관 198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