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년 5월
68년 5월(프랑스어: mei 68)은 프랑스 샤를 드 골 정부의 실정과 사회의 모순으로 인한 저항운동과 총파업 투쟁하며 기존의 가치와 질서에 저항한 사건으로, 전세계적인 68운동의 일부로 여겨진다.
처음에는 파리의 몇몇 대학교와 고등학교, 대학 행정부와 경찰에 대한 학생 봉기로 시작했다. 드 골 정부는 경찰력을 동원해 저항을 진압하려고 했으나 이는 운동의 열기만 점화시키는 것에 지나지 않았으며, 라틴 지구의 경찰과의 가두 전투를 일으켰고, 결국 프랑스 전역의 학생과 파리 전 노동자의 2/3에 해당하는 노동자 총파업으로 이어졌다. 드 골 정부는 이러한 시위자들에 대항해서 군사력을 동원했고 의회를 해산했으며 1968년 6월 23일에는 다시 총선을 실시했다.
이즈음 정부는 붕괴되기 직전이었고 드 골은 독일군 주둔의 비행 기지로 잠시 피신하기까지 했으나, 혁명적인 상황은 지속되지 못했고 좌파연합인 노동총연맹(Confédération Générale du Travail)과 프랑스 공산당(Parti Communiste Français, PCF)의 실책으로 인해 노동자들은 복귀했다. 6월에 총선이 이루어지고 나서 드 골의 정당은 이전보다 더 힘을 얻게 되었다. 그러나 드 골은 이듬해 물러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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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 한눈에
1968년 무렵 다른 지역에서는 6일 전쟁(1967년),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1973년), 욤키푸르 전쟁(1973년) 같은 일이 있었다. 같은 지역에서는 바로 앞서 유럽 석탄 철강 공동체(1951년), 뒤이어 퐁피두 센터 개관(1977년)의 일이 기록되어 있다. 같은 시대의 다른 주요 사건은 현대 주요 사건에서 볼 수 있다.
3D 지구본에서 보기 → 나무위키위키백과같은 시기, 다른 지역에서는
- 6일 전쟁 1967년
-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1973년
- 욤키푸르 전쟁 1973년
- 노벨 경제학상 1969년
- 이스라엘 박물관 개관 1965년
- 1964년 하계 올림픽 1964년
- 1968년 하계 올림픽 1968년
- 플로피 디스크 1971년
같은 지역의 앞뒤 사건
- 베르사유 조약 1920년
- 비시 프랑스 1940년
- 유럽 석탄 철강 공동체 1951년
- 1968년 동계 올림픽 1968년
- 퐁피두 센터 개관 1977년
- 솅겐 협정 1985년
- 오르세 미술관 개관 1986년
- 베르사유 대학교 설립 1991년
- 프랑스 국립도서관 설립 1994년
- 2006년 동계 올림픽 2006년
- 2015년 11월 파리 테러 2015년
- 2024년 하계 올림픽 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