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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조끼 운동

2018년 · 문명·국가 · 위도 47.00, 경도 2.00

프랑스 시위와 충돌: 프랑스 샹젤리제 거리 등 파리 중심가에서 벌어진 이른바 '노란 조끼' 시위가 격화해 폭력 사태로 번지자, 프랑스 정부가 강력 대응에 나섰다. 시위가 집중된 개선문에선 '무명 용사의 묘'가 훼손되고, 내부 조각상과 기념품 가게도 부숴지는 등 피해가 속출하였고 시위 과정에서 경찰차에 있던 소총이 도난당하는 일도 발생하였고, 파리에 여행을 온 한국 관광객들도 시내에 나가지 못하고 호텔 안에서 고립되었다.

기간2018년 11월 17일 ~ ?국가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스웨덴, 캐나다, 크로아티아원인사회적 불평등상위 사건protests of 2019

노란 조끼 운동(프랑스어: mouvement des gilets jaunes 질레 존[ʒilɛ ʒon][*], 이탈리아어: gilet gialli 질레스 잘리[*], 네덜란드어: gele hesjes, 영어: yellow vests movement, yellow jackets movement)은 2018년 10월 21일 프랑스에서 처음 시작된 후 11월 17일 대규모로 전개되어 주변국(이탈리아, 벨기에, 네덜란드)으로 번지고 있는 대규모 시위다. 경찰이 강경진압하면서 시위대가 격화, 소요화되었다. 시위대는 정부의 부유세 인하, 긴축 재정과 유류세 및 자동차세 인상을 주요 골자로 한 조세개혁이 중산계급과 노동계급에게만 부담을 지운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사임을 요구하고 있다.

초기에는 부유세 인하, 긴축정책, 석유 제품 가격 및 세금 인상에 대한 반대가 중점이었으나 이후 관련있는 구매력 관련 주제로도 주장이 확대되어 중산층이 붕괴되던 시골 및 농촌, 중간 도시로 시위가 확대되었고 시위대의 주장도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사임으로 번졌다. 시위는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였으며 11월 17일 프랑스 전국 시위를 시작으로 대규모로 확대되었다. 12월 3일 시위에선 경찰이 쏜 최루탄에 80대 여성이 머리를 정통으로 맞아 사망하기도 하였다.

대다수 여론의 지지를 얻는 노란 조끼 시위는 정치권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니콜라 뒤퐁에냥, 진 라살, 마린 르 펜, 장뤼크 멜랑숑, 프랑수나 아셀리노, 로랑 보키에 등 여러 프랑스 야당 지도자의 지지를 얻었다.

출처: 위키백과 (CC BY-SA 4.0) · 위키백과 2025-04-29 기준

맥락 한눈에

2018년 무렵 다른 지역에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2014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2023년) 같은 일이 있었다. 같은 지역에서는 바로 앞서 2016년 브뤼셀 폭탄 테러(2016년), 뒤이어 파리-사클레 대학교 설립(2019년)의 일이 기록되어 있다. 같은 시대의 다른 주요 사건은 현대 주요 사건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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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기, 다른 지역에서는

같은 지역의 앞뒤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