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사 탐색기문명·국가

마자파힛 제국

1293년 · 문명·국가 · 위도 -7.70, 경도 112.50

장소동자와주국가인도네시아

마자파힛 제국(인도네시아어: Kemaharajaan Majapahit, 자와어: ꦤꦒꦫꦶꦏꦫꦗꦤ꧀ꦩꦗꦥꦲꦶꦠ꧀)은 인도네시아 자와섬 중부에 존재하던 제국이다. 이 제국은 자와해 전역을 지배할 정도의 함대를 지니고 있어 단시일 동안에 지배권을 주변으로 확대해갔다. 마자파힛이란 명칭은 마자(maja)라는 과일에서 따온 것이다.

14세기 후반 제4대 하얌 우룩의 시대에는 총리 가자 마다의 정복 사업으로 현 인도네시아 전역과 필리핀 남부와 말레이 반도의 일부, 뉴기니섬의 일부까지 지배하였고, 또한 중국이나 인도차이나의 여러 나라와 밀접한 외교 관계를 맺어 최전성기를 맞았다. 궁정시인(宮廷詩人) 프라판차의 서사시 『나가라케르타가마(Nagarakertagama)』는 그 번영을 전하고 있다.

그러나 하얌 우룩이 죽자 왕조는 위기에 처했고, 마침내 16세기 초반에 멸망하고, 발리섬으로 쫓겨났다. 그 배경에는 왕위 계승 분쟁에 따른 국내의 혼란, 주변 속국들의 배반, 재정의 궁핍화 등이 계속되었음을 알 수 있으나, 그 밖에도 중국의 해군력이 증강되어 위협을 받게 되었고, 15세기 후반 서방에서 이슬람과 포르투갈 세력의 침투가 시작되면서 세계 정세의 변화도 무시할 수 없는 역할을 했다.

출처: 위키백과 (CC BY-SA 4.0) · 위키백과 2026-05-19 기준

맥락 한눈에

1293년 무렵 다른 지역에서는 오스만 제국(1299년), 쿠스코(1300년), 원나라(1271년) 같은 일이 있었다. 같은 지역에서는 바로 앞서 약 2만 명의 몽골군, 자와섬을 침략(1292년), 뒤이어 블리타르 섭정령 설치(1324년)의 일이 기록되어 있다. 같은 시대의 다른 주요 사건은 중세 주요 사건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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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기, 다른 지역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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