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사 탐색기재해

2010년 아이티 지진

2010년 · 재해 · 위도 18.45, 경도 -72.45

1월 12일: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에서 규모 7.0의 강진이 일어나 적어도 31만 6천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시점2010년 1월 12일국가아이티

2010년 아이티 지진(프랑스어: Séisme de 2010 en Haïti)은 2010년 1월 13일 현지 시각 오후 4시 53분 9초에 아이티에서 발생한 모멘트 규모 Mw7.0의 지진이다. 진앙은 서부주의 레오간 인근으로, 아이티의 수도인 포르토프랭스에서 서쪽으로 약 25 km 떨어진 지점이다.

1월 24일까지 규모 4.5 이상의 여진이 최소 52차례 기록되었다. 약 300만 명의 사람들이 이번 지진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산된다. 사망자 수 추정치는 10만 명에서 약 16만 명 사이이며 아이티 정부는 사망자 수를 22만 명에서 31만 6천 명 사이로 추산했으나 이 수치는 다소 논란의 여지가 있다. 이번 아이티 지진은 단일 국가를 기준으로 21세기 들어 가장 사망자가 많은 자연재해이다. 아이티 정부는 25만 채의 주택과 3만 채의 상업용 건물이 붕괴하거나 심각하게 파손되었다고 추산했다. 아이티의 외채 역사, 타국의 편파적인 무역 정책, 국가 사안에 대한 외국의 개입으로 기존에도 아이티는 빈곤과 열악한 주거 환경 문제가 컸으며 이 때문에 재해로 인한 사망자 수가 더욱 늘어났다.

지진은 포르토프랭스, 자크멜 및 해당 지역의 다른 도시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대통령궁, 국회 의사당, 포르토프랭스 대성당, 주요 교도소를 포함한 주요 랜드마크 건물이 심각하게 파손되거나 파괴되었다. 사망자 중에는 포르토프랭스 대주교인 조제프 세르주 미오와 야당 지도자 미샤 가이야르 등도 있다. 아이티 수도에 있는 유엔 아이티 안정화 미션(MINUSTAH) 본부 건물이 붕괴하여 임무장인 헤디 안나비를 포함한 많은 이들이 사망했다.

출처: 위키백과 (CC BY-SA 4.0) · 위키백과 2026-09-22 기준

맥락 한눈에

2010년 무렵 다른 지역에서는 니콜라우스 쿠자누스 대학교 설립(2006년), 2012년 하계 올림픽(201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2014년) 같은 일이 있었다. 같은 지역에서는 바로 앞서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열린 리우 그룹 회의에서(2008년), 뒤이어 이슬람에서 카리프를 선포하였다(2014년)의 일이 기록되어 있다. 같은 시대의 다른 주요 사건은 현대 주요 사건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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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기, 다른 지역에서는

같은 지역의 앞뒤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