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조약 (1856년)
크림 전쟁을 끝내는 파리 조약이 조인되다.
파리 조약은 1856년 크림 전쟁의 후속 조처물로 이뤄진 조약으로서 러시아 제국, 오스만 제국, 사르데냐 왕국, 프랑스, 영국이 체결한 조약이다. 1856년 3월 30일에 체결되었으며 조약을 통해 흑해 일대의 영역이 중립지역으로 선포되었고 모든 군 관련 함선의 항해가 중지되었다. 군무장이 불가하게 되면서 인근의 투르크 영토가 중립국으로서의 지위를 상당 부분 얻게 됨과 동시에 러시아는 크림 반도에서의 영향력을 잃게 된다.
현재 루마니아의 영토인 몰다비아와 왈라키아 지방은 오스만 제국에 복속되어 있었으나 독립 헌법을 제정하고 국회를 여는 등의 자치권 인정을 원해왔다. 파리 조약을 근거로 몰다비아 지역의 사람들이 지역 통합을 누리게 되었으며 남쪽 베사라비아를 양도받게 된다. 뿐만 아니라 러시아 출신의 핀란드 공작의 소유였던 발트해 올란드 제도에서의 무장이 금지되었다. 이는 영국과 프랑스의 치밀한 계산에서 나온 것으로 섬 일대가 러시아의 군기지로 사용되는데 반발하여 정해진 조항이었다.
파리 조약, 즉 파리에서 공표된 평화란 러시아의 실패를 상징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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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 한눈에
1856년 무렵 다른 지역에서는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설립(1861년), 인도 제국(1858년), 크림 전쟁(1853년) 같은 일이 있었다. 같은 지역에서는 바로 앞서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교 설립(1855년), 뒤이어 독일의 통일(1866년)의 일이 기록되어 있다. 같은 시대의 다른 주요 사건은 근대 주요 사건에서 볼 수 있다.
3D 지구본에서 보기 → 나무위키위키백과같은 시기, 다른 지역에서는
-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설립 1861년
- 인도 제국 1858년
- 크림 전쟁 1853년
- 아메리카 연합국 1861년
- 워싱턴 대학교 설립 1861년
- 아리엘 (위성) 1851년
- 태평천국의 난 1850년
- 제2차 아편 전쟁 1856년
같은 지역의 앞뒤 사건
- 워털루 전투 1815년
- 런던 대학교 설립 1836년
- 빅토리아 시대 1837년
- 프랑스 제2공화국 1848년
- 프랑스 제2제국 1852년
-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개관 1852년
- 21 루테티아 1852년
-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교 설립 1855년
- 독일의 통일 1866년
- 프로이센-프랑스 전쟁 1870년
- 프랑스 제3공화국 1870년
- 파리 코뮌 187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