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사 탐색기전쟁

세키가하라 전투

1600년 · 전쟁 · 위도 35.37, 경도 136.46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후계를 둘러싼 일본의 내전 세키가하라 전투 (음력 9월 15일)

시점1600년 10월 21일장소세키가하라정, 기후시국가일본상위 사건세키가하라 전역

세키가하라 전투(関ヶ原の戦い, Sekigahara no tatakai)는 1600년 10월 21일 일본 기후현 세키가하라에서 벌어진 일본사에서 결정적인 전투이다. 이 전투에서는 당시 일본의 양대 세력이 격돌하였는데, 일본의 3대 통일자 중 한 명인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아들 도요토미 히데요리를 정권의 계승자로 지지하는 세력(서군)이었고, 다른 한쪽은 유력 다이묘인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지지하여 그가 정권을 잡도록 하려는 세력(동군)이었다.

이에야스가 이끄는 ‘동군’의 승리로 그는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함께 ‘일본 최후의 3대 통일자’(삼영걸)로 불리게 되었으며, 이후 일본의 최고 정치·군사 권위자인 쇼군(将軍) 직위에 오르게 되었다. 이를 통해 250년 이상 일본을 지배하게 되는 최후의 막부인 에도 막부가 성립하였다.

당시 전장에 참전한 병력 규모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으나, 대다수 연구자들은 약 17만~20만 명이 참전한 것으로 추정한다. 일부 학자는 이를 일본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전투로 평가하기도 한다.

출처: 위키백과 (CC BY-SA 4.0) · 위키백과 2026-05-19 기준

맥락 한눈에

1600년 무렵 다른 지역에서는 30년 전쟁(1618년), 이오 (위성)(1610년), 에든버러 대학교 설립(1583년) 같은 일이 있었다. 같은 지역에서는 바로 앞서 도요쿠니 신사 (교토시)(1599년), 뒤이어 에도 막부(1603년)의 일이 기록되어 있다. 같은 시대의 다른 주요 사건은 근세 주요 사건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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