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브라운 총격 사건
미국 미주리주 퍼거슨시에서 10대 흑인 청년의 경찰에 의한 피살 사건으로 일어난 소요 사태가 확산되어, 주 정부는 퍼거슨시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야간 통행 금지 조치를 내렸다.
마이클 브라운 총격 사건은 2014년 8월 9일 미국 미주리주 퍼거슨에 일어난 사건이다. 18세 아프리카계 미국인이고 비무장한 남성인 마이클 브라운(Michael Brown Jr.)은 길을 걷던 중 퍼거슨 경찰 대런 윌슨(Darren Wilson)에게 여러번 총격을 받은 후 사망했다. 퍼거슨 시 경찰은 마이클 브라운으로 보이는 사람이 편의점에서 종업원을 거세게 밀치고 밖으로 나가는 장면이 담긴 CCTV를 공개하며, '마이클 브라운이 편의점 강도 용의자였으며, 그에게 총격을 가한 것은 범행 이후 마이클 브라운 일행과 경찰관이 거친 몸싸움을 하다가 발생한 것'이라며 정당방위에 무게를 두는 설명을 하였다. 하지만 이는 '두 손을 머리 위로 올린 채 항복한 브라운을 경찰이 뒤쫓아가 총을 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과 다른 것이어서 '경찰이 뒤늦게 브라운을 강도 용의자로 모는 것은 과잉대응 논란을 호도하기 위해서'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이 사건은 세인트루이스 전체에 파괴 행위 및 대규모 시위로 번지게 되었고, 이후 국가의 조사 요구로 흘러갔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8일 째 되던 날 사망한 마이클 브라운은 대학교에 가던 도중이었으며 어떠한 전과 기록도 없었다.
사건 날짜는 에릭 가너 피살 사건이 일어난 2014년 7월 17일로부터 불과 3주 뒤였으며, 거듭되는 사망 사건으로 인해 미국 경찰의 아프리카계 미국인에 대한 폭력적인 공권력 행사에 대한 전국적인 시위를 촉발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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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 한눈에
약 2014년 무렵 다른 지역에서는 2012년 하계 올림픽(201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2014년), 시리아 내전(2011년) 같은 일이 있었다. 같은 지역에서는 바로 앞서 슈퍼볼 XLVI(2012년), 뒤이어 2017년 8월 21일 일식(2017년)의 일이 기록되어 있다. 같은 시대의 다른 주요 사건은 현대 주요 사건에서 볼 수 있다.
3D 지구본에서 보기 → 나무위키위키백과같은 시기, 다른 지역에서는
- 2012년 하계 올림픽 2012년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2014년
- 시리아 내전 2011년
- 아랍의 봄 2010년
- 2014년 동계 올림픽 2014년
- 2010년 동계 올림픽 2010년
- 2015년 11월 파리 테러 2015년
-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 2011년
같은 지역의 앞뒤 사건
- 아메리칸 항공 191편 추락 사고 1979년
- 일리노이 대학교 시카고 설립 1983년
- 아메리칸 항공 1420편 활주로 이탈 사고 1999년
- 슈퍼볼 XLVI 2012년
- 미국 대선의 첫 관문인 아이오와주 공화당 코커스에서 롬니가 승리하다 2012년
- 미국 중서부에 토네이도가 상륙해 오클라호마에 우박이 내리다 2012년
- 미국, 중서부에 토네이도가 상륙해 오클라호마에 우박이 내리다 2012년
- 퍼거슨 불온사태 2014년
- 2017년 8월 21일 일식 2017년
- 미국 대륙을 가로지르는 개기일식이 일어나다 2017년
- UPS 항공 2976편 추락 사고 2025년
- 2026년 FIFA 월드컵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