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톰슨 피살 사건
미국 캘리포니아의 팔레르모의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운영하는 학교에서 총기난사가 발생해 가해자가 사망하고 어린이 2명이 부상을 입었다. 그리고 같은 날 미국에서 유나이티드헬스케어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세계 최대의 보험회사 유나이티드헬스 그룹의 CEO인 브라이언 톰슨이 뉴욕시에서 괴한에게 암살됐다.
2021년부터 유나이티드헬스케어의 CEO를 맡아온 브라이언 톰슨이 2024년 12월 4일 뉴욕시 맨해튼의 뉴욕 힐튼 미드타운 호텔 입구에서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 그는 유나이티드헬스케어의 모회사인 유나이티드헬스그룹의 연례 투자자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뉴욕을 방문했다. 당국은 이번 공격이 무작위가 아닌 암살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톰슨은 유나이티드헬스케어의 보험금 청구 거절과 관련해 비판을 받아왔으며, 가족들에 따르면 과거에 살해 위협을 받은 적이 있다고 한다. 총격 사건은 이른 아침에 발생했으며, 마스크를 쓴 백인 남성으로 추정되는 용의자는 현장에서 도주했다.
톰슨의 죽음에 대해 많은 미국인들이 그와 유나이티드헬스 그룹, 나아가 미국의 의료 체계에 대한 경멸과 조롱을 표현했다. 일부에서는 이번 살인이 정당하거나 마땅한 것이었다고 평가했는데, 이러한 반응은 유나이티드헬스와 미국 의료보험 산업 전반의 사업 관행, 특히 고객들의 보험 적용을 거부하는 전략에 대한 분노와 관련이 있다. 특히 톰슨의 죽음은 의료 서비스를 거부당해 피해를 입거나 사망한 고객들의 사례와 비교되었다. 한편으로는 톰슨의 죽음을 규탄하고 공식적인 애도를 표하는 움직임도 있었다. 톰슨의 가족들은 그의 죽음 이후 여러 소셜 미디어에서 괴롭힘과 스토킹을 당했으며, 개인정보 유출과 폭력적인 협박에 시달렸다.
용의자로 지목된 루이지 맨지오니가 12월 9일 체포되어 조사를 받고 있다. 맨지오니는 선언문과 다수의 위조 신분증, 미국 여권, 그리고 이번 공격에 사용된 것과 일치하는 3D 프린터로 제작된 총기와 소음기를 소지하고 있었다. 맨지오니는 이후 브라이언 톰슨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다. 현지 경찰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선언문에는 의료 기업들이 환자 치료보다 이윤을 우선시한다는 비판이 담겨 있다고 한다.
출처: 위키백과 (CC BY-SA 4.0) · 위키백과 2026-01-26 기준
맥락 한눈에
2024년 무렵 다른 지역에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2022년), 브렉시트(2020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2023년) 같은 일이 있었다. 같은 지역에서는 바로 앞서 2021년 미국 국회의사당 습격(2021년), 뒤이어 2025년 포토맥강 공중 충돌 사고(2025년)의 일이 기록되어 있다. 같은 시대의 다른 주요 사건은 현대 주요 사건에서 볼 수 있다.
3D 지구본에서 보기 → 나무위키위키백과같은 시기, 다른 지역에서는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2022년
- 브렉시트 2020년
-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2023년
- 2024년 하계 올림픽 2024년
- 2026년 이란 전쟁 2026년
- 가자 학살 2023년
-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2023년
- 2026년 동계 올림픽 2026년
같은 지역의 앞뒤 사건
- 핵확산방지조약 1968년
- 1980년 동계 올림픽 1980년
- 미국 국립생물공학정보센터 설립 1988년
- 아동의 권리에 관한 협약 1989년
- 9·11 테러 2001년
- US 에어웨이스 1549편 불시착 사고 2009년
- 여성에 대한 모든 형태의 차별철폐에 관한 협약 2010년
- 월가를 점거하라 2011년
-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 2013년
- 핵무기금지조약 2017년
- 2021년 미국 국회의사당 습격 2021년
- 2025년 포토맥강 공중 충돌 사고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