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향곡 9번 (베토벤)
5월 7일,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교향곡 9번 「합창」이 빈 케른트너토어 극장에서 초연되었다. 귀가 먼 작곡가는 무대에서 몸을 돌려세워야 열광적인 청중의 반응을 볼 수 있었다. (영어 위키백과 번역)
《교향곡 9번 라단조, 작품 번호 125》는 1824년에 루트비히 반 베토벤이 작곡한 아홉 번째 교향곡이자 마지막 교향곡이다. 베토벤이 청력을 완전히 상실한 상태에서 쓴 작품으로, 이 음악은 노래와 합창을 수반한 교향곡이다.
베토벤 자신이 부제를 붙이진 않았지만, 통칭하여 《합창》이나 《합창 교향곡》으로 불리는 경우도 많은 이 작품은, 해가 바뀔 때마다 세계의 많은 도시에서 듣게 되는 행사음악으로 정형화되었다. 그러나 그런 성격을 떠나 이 작품은 거인 베토벤이 그의 철학과 음악사상을 최고의 음악으로 표상하려 했던 그의 마지막 걸작이란 의미를 지니고 있다.
제4악장은 독창 및 합창과 함께 연주되고, 가사는 실러의 시 "환희에 붙임"(독일어: An die Freude)이 사용되며, 그 주제는 "환희의 송가"(영어: Ode to Joy)로 사랑받고 있다. 원곡의 가사는 독일어이지만, 세계의 많은 언어로 번역되어 있으며, 그 가사로 노래되는 경우도 있다. 유럽 평의회에서는 유럽 전체를 기리는 공식 상징가(유럽가)로, 유럽 연합(EU)에서는 연합의 통일성을 상징하는 것으로 각각 채택하고 있고, 이외에도 코소보 공화국의 잠정 국가 및 옛 로디지아의 국가로 제정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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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 한눈에
1824년 무렵 다른 지역에서는 허드 맥도널드 제도(1833년), 미시간 대학교 설립(1817년), 토론토 대학교 설립(1827년) 같은 일이 있었다. 같은 지역에서는 바로 앞서 빈 회의(1814년), 뒤이어 슬로바키아의 국가(1848년)의 일이 기록되어 있다. 같은 시대의 다른 주요 사건은 근대 주요 사건에서 볼 수 있다.
3D 지구본에서 보기 → 나무위키위키백과같은 시기, 다른 지역에서는
- 허드 맥도널드 제도 1833년
- 미시간 대학교 설립 1817년
- 토론토 대학교 설립 1827년
- 프라도 미술관 개관 1819년
- 뉴욕 대학교 설립 1831년
- 그란콜롬비아 1819년
- 인디애나 대학교 블루밍턴 설립 1820년
- 브라질 제국 1822년
같은 지역의 앞뒤 사건
- 오스트리아 제국 1804년
- 아우스터리츠 전투 1805년
- 바이에른 왕국 1806년
- 작센 왕국 1806년
- 베오그라드 대학교 설립 1808년
- 라이프치히 전투 1813년
- 빈 회의 1814년
- 슬로바키아의 국가 1848년
- 1848년 헝가리 혁명 1848년
-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 1866년
- 오스트리아-헝가리 1867년
- 노이슈반슈타인성 개관 186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