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사 탐색기문명·국가

방글라데시

1971년 · 문명·국가 · 위도 24.02, 경도 89.87

3월 7일, 동파키스탄(오늘날 방글라데시)의 정치 지도자 셰이크 무지부르 라흐만이 다카 경마장에서 대중에게 독립을 위한 투쟁에 대비하자고 호소했다. (영어 위키백과 번역)

국가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 인민공화국( - 人民共和國, 벵골어: গণপ্রজাতন্ত্রী বাংলাদেশ 고노프로자톤트리 방라데시, 영어: People's Republic of Bangladesh 피플스 리퍼블릭 오브 뱅글러데시[*]) 또는 방글라데시(벵골어: বাংলাদেশ 방라데시, 영어: Bangladesh 뱅글러데시[*], 문화어: 방글라데슈)는 남아시아에 있는 인민공화국으로서 인도, 미얀마 그리고 벵골만에 인접해 있다. 인도의 서벵골주와 더불어 벵골어를 쓰는 지역에 속한다. 국명은 벵골어로 "벵골의 땅" 또는 "벵골의 나라"를 뜻한다. 주요 도시로는 다카, 치타공, 실렛, 마이멘싱 등이 있다.

현대 방글라데시의 영토는 고대 역사에서 여러 불교 및 힌두교 왕조의 중심지였다. 1204년 무슬림 세력의 정복 이후, 이 지역은 술탄국과 무굴 제국의 지배를 받았다. 특히 무굴 제국 시기 벵골 수바 (지방 행정 단위) 하에서 이 지역은 제국 내에서 가장 번영하고 상업적으로 활발한 지역 가운데 하나로 부상하였으며, 번성한 직물 산업과 농업 생산성으로 알려졌다. 1757년 플라시 전투는 이후 약 200년간 이어지는 영국 식민 지배의 시작을 알렸다. 1947년 영국령 인도의 분할 이후, 동벵골은 신설된 파키스탄 자치령의 동쪽이자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이 되었으며, 이후 동파키스탄으로 개칭되었다.

20여 년간 서파키스탄을 기반으로 한 정부의 정치적 억압과 체계적 인종차별이 이어진 끝에, 1971년 동파키스탄은 내전을 겪었고 결국 독립 전쟁으로 이어졌다. 동파키스탄 해방군은 인도군의 지원을 받아 성공적인 무장 혁명을 전개하였으며, 파키스탄이 자행한 집단학살에도 불구하고 방글라데시는 1971년 12월 16일, 주권 국가로 독립하였다. 독립 이후 셰이크 무지부르 라흐만이 1975년 암살될 때까지 국가를 이끌었다. 이후 대통령직은 지아우르 라만에게 넘어갔으나, 그 역시 1981년에 암살되었다. 1980년대는 후세인 무함마드 에르샤드의 독재 체제로 지배되었으며, 그는 1990년 대중 봉기에 의해 축출되었다. 1991년 민주화 이후 칼레다 지아와 셰이크 하시나 간의 "베굼들의 전쟁"이 30여 년간 방글라데시 정치를 규정하였다. 하시나는 2024년 8월, 학생 주도의 대중 봉기에 의해 축출되었고, 노벨상 수상자인 무함마드 유누스를 수반으로 하는 과도 정부가 수립되었다. 이후 2026년 2월 12일에 치뤄진 선거를 통해 BNP 정당이 압승을 거둠에 따라 BNP 소속 따리크 라흐만(칼레다 지아의 아들)이 총리에 오르게 된다.

출처: 위키백과 (CC BY-SA 4.0) · 위키백과 2026-08-09 기준

맥락 한눈에

1971년 무렵 다른 지역에서는 베트남 전쟁(1975년), 6일 전쟁(1967년), 페이라지산타나 주립 대학교 설립(1976년) 같은 일이 있었다. 같은 지역에서는 바로 앞서 1970년 볼라 사이클론(1970년), 뒤이어 트리푸라주(1972년)의 일이 기록되어 있다. 같은 시대의 다른 주요 사건은 현대 주요 사건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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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기, 다른 지역에서는

같은 지역의 앞뒤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