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타이 왕국(태국어: ราชอาณาจักรไทย 라차 아나짝 타이[*]), 약칭 태국(泰國, 태국어: ประเทศไทย 쁘라텟 타이[*], 문화어: 타이)은 동남아시아의 말레이반도와 인도차이나반도 사이에 걸쳐 있는 국가이다. 76개의 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 면적은 약 513,120km2, 인구는 66,041,239명(2024년 추계)이다. 세계에서 50번째로 면적이 넓은 국가이며, 22번째로 인구가 많은 국가이기도 하다. 수도이자 최대 도시는 방콕이다. 북쪽으로는 미얀마와 라오스와 접경하고 있으며, 동쪽으로는 라오스와 캄보디아와 접하고 있다. 남쪽에는 타이만과 말레이시아가 있고, 서쪽에는 안다만 해가 있다. 해상 국경으로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인도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타이족은 약 11세기 즈음에 중국 남서부에서 동남아 반도로 이주해왔다. 이후 인도 문화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몬 왕국, 크메르 제국, 말레이 군주국들이 등장하여 현재 태국계 왕조인 수코타이 왕국, 란나 왕국, 아유타야 왕국과 경쟁을 별였다. 명사에 따르면 14세기말 원나라에 이어 홍무제가 섬라곡국(暹羅斛國)을 섬라국(暹羅國)으로 인정하여 주었다는 기록이 있다. 아유타야 왕국의 시기인 1511년부터는 포르투갈인들과 만나며 유럽과의 교역을 시작하였고, 아유타야 왕국은 15세기 즈음에 전성기를 맞아 지역 강국으로 번성하였다. 허나 왕국도 점차 쇠퇴하기 시작했고, 결국 1767년에 버마-태국 전쟁으로 멸망하였다. 이후 탁신 장군이 왕국을 재통합하는 데에 성공했고, 단명한 톤부리 왕국을 세웠다. 그러나 탁신 장군은 폭정으로 신망을 잃었고, 현재 짜끄리 왕조의 시조인 풋타엿파쭐라록이 새로운 왕으로 즉위하였다. 이 왕조는 현 국왕인 라마 10세까지 왕조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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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 한눈에
1767년 무렵 다른 지역에서는 산업 혁명(1760년), 미국 독립선언(1776년), 미국 독립 전쟁(1775년) 같은 일이 있었다. 같은 지역에서는 바로 앞서 아유타야 외곽 전투(1766년), 뒤이어 톤부리 왕국(1768년)의 일이 기록되어 있다. 같은 시대의 다른 주요 사건은 근세 주요 사건에서 볼 수 있다.
3D 지구본에서 보기 → 나무위키위키백과같은 시기, 다른 지역에서는
- 산업 혁명 1760년
- 미국 독립선언 1776년
- 미국 독립 전쟁 1775년
- 모스크바 국립 대학교 설립 1755년
- 7년 전쟁 1756년
- 미국 독립 혁명 1763년
- 에르미타시 박물관 개관 1764년
- 브란겔섬 1764년
같은 지역의 앞뒤 사건
- 비엔티안 왕국 1707년
- 보롬마라차티랏 5세 시암 왕 즉위 1733년
- 알라웅파야의 아유타야 접근과 철수 1760년
- 아유타야 외곽 전투 1766년
- 아유타야 함락 1767년
- 톤부리 왕국 1768년
- 왕궁 (방콕) 개관 1782년
- 라따나꼬신 왕국 1782년
- 방콕 1782년
- 왓 프라깨오 1784년
- 버마-시암 전쟁 (1785년~1786년) 1785년
- 아누웡 비엔티안 통치자 즉위 180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