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수출국 기구
9월 14일, 이란, 이라크,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베네수엘라가 정부 간 산유국 협의체인 석유 수출국 기구(OPEC)를 창설했다. (영어 위키백과 번역)
석유 수출국 기구(OPEC)는 주요 산유국 및 석유 의존 국가들의 협력을 가능하게 하여 공동으로 세계 석유 시장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이익을 극대화하는 정부간 국제 기구이자 카르텔이다. 1960년 9월 14일 바그다드에서 이란, 이라크,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베네수엘라 등 5개 창립 회원국이 설립했다. 현재 11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이 기구는 2022년 기준으로 세계 석유 생산량의 38%를 차지했다. 세계 가채 석유 매장량의 79.5%가 OPEC 국가 내에 위치하며, 중동 지역이 OPEC 전체 매장량의 67.2%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1960년대와 1970년대에 걸친 일련의 단계적 조치를 통해, OPEC은 세계 석유 생산 체제를 지배적인 영미권 석유 기업들의 과점인 "세븐 시스터즈"로부터 산유국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재편했다. 1970년대에 단행된 석유 생산 제한은 세계 경제에 장기적이고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유가의 급격한 상승을 초래했다. 1980년대 이후로 OPEC이 세계 석유 공급과 유가 안정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는데, 이는 회원국들이 서로 간의 약속을 어기는 일이 잦았고, 회원국들의 약속이 OPEC이 존재하지 않았더라도 수행했을 활동들을 반영했기 때문이다.
OPEC의 형성은 천연자원에 대한 국가 주권을 향한 전환점이 되었다. OPEC의 결정은 세계 석유 시장과 국제 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다. 경제학자들은 OPEC을 카르텔(시장 경쟁을 줄이기 위해 회원들이 협력하는 집단)의 교과서적인 사례로 규정해 왔으나, 이들의 협의는 국제법상 국가면제 원칙에 의해 보호받을 수도 있다.
출처: 위키백과 (CC BY-SA 4.0) · 위키백과 2026-06-15 기준
맥락 한눈에
1960년 무렵 다른 지역에서는 브라질리아(1960년), 요크 대학교 (캐나다) 설립(1959년), 베트남 공화국(1955년) 같은 일이 있었다. 같은 지역에서는 바로 앞서 아랍 연방(1958년), 뒤이어 바빌론 작전(1981년)의 일이 기록되어 있다. 같은 시대의 다른 주요 사건은 현대 주요 사건에서 볼 수 있다.
3D 지구본에서 보기 → 나무위키위키백과같은 시기, 다른 지역에서는
- 브라질리아 1960년
- 요크 대학교 (캐나다) 설립 1959년
- 베트남 공화국 1955년
- 미나스제라이스 교황청 가톨릭 대학교 설립 1958년
- 쿠바 미사일 위기 1962년
- 히피 1960년
- 1964년 하계 올림픽 1964년
- 1960년 하계 올림픽 1960년
같은 지역의 앞뒤 사건
- 이라크 왕국 1921년
- 영국-이라크 전쟁 1941년
- 시리아-레바논 전역 1941년
- 중앙 조약 기구 1955년
- 바그다드 대학교 설립 1957년
- 아랍 연방 1958년
- 7월 14일 혁명 1958년
- 바빌론 작전 1981년
- 걸프 전쟁 1990년
- 앵귈라의 기 1990년
- 이라크 전쟁 2003년
- 2015년 러시아 수호이 Su-24 격추 사건 201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