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리아 제국
인도에서 찬드라굽타가 마우리아 왕조를 건국.
마우리아 제국은 기원전 320년부터 기원전 185년까지 존속했던 고전기 인도의 제국으로, 인도 역사상 가장 광대한 영토를 거느렸던 제국 중 하나이다.
마우리아 제국의 창건자이자 초대 황제인 찬드라굽타 마우리아는 차나키야의 도움으로 군대를 키우고, 기원전 322년에 난다 제국을 전복시켰다. 그 후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남긴 그리스계 사트라프들을 정복함으로써 인도 중부와 서부 전역으로 빠르게 힘을 확장하였으며, 기원전 317년 인도 북서부 지역을 완전히 장악했다. 그후 발발한 마우리아-셀레우코스 전쟁에서 셀레우코스 제국의 창시자인 셀레우코스 1세 니카토르를 물리쳤고 평화 회담의 결과로 인더스강 서쪽의 영토를 획득하였다. 셀레우코스 제국과의 전쟁이 끝난 후에는 중부 인도와 남인도 지역을 정벌하며 타밀라캄과 칼링가를 제외한 인도 아대륙 대부분을 통일하였다.
이후 마우리아 제국은 히말라야산맥의 자연 경계를 따라 동쪽으로는 벵골, 서쪽으로는 오늘날의 발루치스탄, 파키스탄 및 오늘날의 동부 아프가니스탄의 힌두쿠시산맥 지역까지 영토를 확장하였다. 2대 황제인 빈두사라 치세에는 남인도 지역으로 확장되었지만, 칼링가는 아소카에 의해 정복되기 전까지 독립적인 세력으로 남아 있었다.
출처: 위키백과 (CC BY-SA 4.0) · 위키백과 2026-07-22 기준
맥락 한눈에
기원전 322년 무렵 다른 지역에서는 한나라(기원전 206년), 진나라(기원전 221년), 파르티아 제국(기원전 247년) 같은 일이 있었다. 같은 지역에서는 바로 앞서 탁실레스·포로스의 인도 통치(기원전 323년), 뒤이어 찬드라굽타의 셀레우코스 격파(기원전 304년)의 일이 기록되어 있다. 같은 시대의 다른 주요 사건은 고대 문명 주요 사건에서 볼 수 있다.
3D 지구본에서 보기 → 나무위키위키백과같은 시기, 다른 지역에서는
- 한나라 기원전 206년
- 진나라 기원전 221년
- 파르티아 제국 기원전 247년
- 셀레우코스 제국 기원전 312년
-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설립 기원전 301년
-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레움 개관 기원전 351년
- 병마용 개관 기원전 248년
- 포에니 전쟁 기원전 264년
같은 지역의 앞뒤 사건
- 코살라 기원전 701년
- 밧지 연맹 기원전 701년
- 말라 기원전 601년
- 십육대국 기원전 600년
- 석가모니 탄생 기원전 563년
- 난다 왕조 기원전 345년
- 알렉산드로스의 북인도 침공 기원전 327년
- 탁실레스·포로스의 인도 통치 기원전 323년
- 찬드라굽타의 셀레우코스 격파 기원전 304년
- 빈두사라의 마우리아 제위 계승 기원전 298년
- 아소카의 사자주두 기원전 250년
- 숭가 제국 기원전 18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