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 폭탄 테러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해 14명이 사망하고 64명이 부상을 입었다.
2017년 4월 3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에서 폭발이 발생해 최소 14명이 사망하였다. 현지 언론에 의하면, 전철역 2곳에서 폭발이 일어나 최소 14명이 숨졌고, 64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알려졌다. 당국은 해당 전철역을 폐쇄조치 하였으며, 폭발사고가 테러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상트페테르부르크 지부 내 소식통은 테러범들이 테러에 최대한 적합한 시간대를 선택했다고 Russia포커스 인터뷰에서 지적했다. 그는 "사고 당시 지하철 내에는 사람이 많았지만, 객차가 꽉 차는 시간대는 아니었다. 객차 안에 사람이 너무 많으면 폭발물 부근의 몇 명이 폭탄의 위력과 파편을 온몸으로 받게 됨으로써 희생자 수는 오히려 줄어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조사 결과, 지하철 테러의 폭발물이 철제, 유리 파편으로 가득 찬 소화기와 쇠구슬을 잔뜩 담은 사제폭탄 가방이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전방위로 날아든 파편 때문에 전철에 탑승한 수십 명이 죽거나 다쳤고 전철 유리창이 깨지고 출입문도 찌그러졌다.
출처: 위키백과 (CC BY-SA 4.0) · 위키백과 2026-09-15 기준
맥락 한눈에
2017년 무렵 다른 지역에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2022년), 2012년 하계 올림픽(2012년), 브렉시트(2020년) 같은 일이 있었다. 같은 지역에서는 바로 앞서 2015년 에스토니아 총선(2015년), 뒤이어 2019년 에스토니아 총선(2019년)의 일이 기록되어 있다. 같은 시대의 다른 주요 사건은 현대 주요 사건에서 볼 수 있다.
3D 지구본에서 보기 → 나무위키위키백과같은 시기, 다른 지역에서는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2022년
- 2012년 하계 올림픽 2012년
- 브렉시트 2020년
- 2014년 동계 올림픽 2014년
- 2015년 11월 파리 테러 2015년
- 파리 협정 (2015년) 2015년
-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2016년
- 2020년 베이루트 폭발 사고 2020년
같은 지역의 앞뒤 사건
- 노래 혁명 1987년
- 발트의 길 1989년
- 라트비아 의회는 새 대통령으로 안드리스 베르진시 의원을 선출했다 2011년
- 에스토니아, 유로 도입 2011년
- 에스토니아가 유로존에 가입하고 유로 사용을 시작하였다 2011년
- 라트비아가 유로화를 도입하였다 2014년
- 2015년 에스토니아 총선 2015년
- 2019년 에스토니아 총선 2019년
- 에스토니아의 코로나19 범유행 2020년
- 라트비아의 코로나19 범유행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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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바그너 그룹 항공기 추락 사고 202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