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사 탐색기재해

1960년 발디비아 지진

1960년 · 재해 · 위도 -38.14, 경도 -73.41

칠레 대지진: 칠레에서 계측 사상 최대 규모인 9.5의 지진이 현지 시각 기준 15시 11분(GMT 19:11)에 발생하다.

시점1960년 5월 21일장소루마코국가칠레결과지진해일

1960년 발디비아 지진(스페인어: Terremoto de Valdivia de 1960 테레모토 데 발디비아 데 1960[*]) 혹은 칠레에서 단순히 칠레 대지진(스페인어: Gran terremoto de Chile 그란 테레모토 데 칠레[*])는 1960년 5월 22일 발생한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지진이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당시 기록된 모멘트 규모는 Mw9.4-9.6에 달한다. 현지 시각 기준 15시 11분(GMT 19:11)에 지진이 일어났으며 흔들림은 약 10분간 지속되었다. 지진으로 쓰나미도 발생해 칠레 남부, 하와이, 일본, 필리핀, 뉴질랜드 동부, 오스트레일리아 동남부, 알류샨 제도까지 쓰나미 피해를 입었다.

이 해구형 지진의 진앙은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서 남쪽으로 약 570 km 떨어진 루마코이며,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도시가 발디비아이다. 이 지진으로 칠레 해안에서는 최대 25 m 높이에 달하는 쓰나미가 닥쳐 큰 피해를 입었다. 쓰나미는 태평양을 가로질러 진앙에서 약 10,000 km 넘게 떨어진 하와이 힐로에서도 최대 10.7m 높이로 기록되었다.

광범위한 재난으로 발생한 사상자수와 재산 피해가 어느정도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지진과 쓰나미로 발생한 총 사망자수는 발표 기관에 따라 1천명에서 6천명 사이로 매우 다양하다. 또한 여러 자료에 따르면 지진으로 발생한 재산 피해는 4억 달러에서 8억 달러(2022년 기준 인플레이션 반영시 40억 1천만 달러에서 80억 2,500만 달러) 가까이로 추산된다.

출처: 위키백과 (CC BY-SA 4.0) · 위키백과 2026-09-29 기준

맥락 한눈에

1960년 무렵 다른 지역에서는 브라질리아(1960년), 요크 대학교 (캐나다) 설립(1959년), 베트남 공화국(1955년) 같은 일이 있었다. 같은 지역에서는 바로 앞서 캄페오나토 수다메리카노 데 캄페오네스(1948년), 뒤이어 그린 크로스의 비극(1961년)의 일이 기록되어 있다. 같은 시대의 다른 주요 사건은 현대 주요 사건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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