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발디비아 지진
칠레 대지진: 칠레에서 계측 사상 최대 규모인 9.5의 지진이 현지 시각 기준 15시 11분(GMT 19:11)에 발생하다.
1960년 발디비아 지진(스페인어: Terremoto de Valdivia de 1960 테레모토 데 발디비아 데 1960[*]) 혹은 칠레에서 단순히 칠레 대지진(스페인어: Gran terremoto de Chile 그란 테레모토 데 칠레[*])는 1960년 5월 22일 발생한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지진이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당시 기록된 모멘트 규모는 Mw9.4-9.6에 달한다. 현지 시각 기준 15시 11분(GMT 19:11)에 지진이 일어났으며 흔들림은 약 10분간 지속되었다. 지진으로 쓰나미도 발생해 칠레 남부, 하와이, 일본, 필리핀, 뉴질랜드 동부, 오스트레일리아 동남부, 알류샨 제도까지 쓰나미 피해를 입었다.
이 해구형 지진의 진앙은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서 남쪽으로 약 570 km 떨어진 루마코이며,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도시가 발디비아이다. 이 지진으로 칠레 해안에서는 최대 25 m 높이에 달하는 쓰나미가 닥쳐 큰 피해를 입었다. 쓰나미는 태평양을 가로질러 진앙에서 약 10,000 km 넘게 떨어진 하와이 힐로에서도 최대 10.7m 높이로 기록되었다.
광범위한 재난으로 발생한 사상자수와 재산 피해가 어느정도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지진과 쓰나미로 발생한 총 사망자수는 발표 기관에 따라 1천명에서 6천명 사이로 매우 다양하다. 또한 여러 자료에 따르면 지진으로 발생한 재산 피해는 4억 달러에서 8억 달러(2022년 기준 인플레이션 반영시 40억 1천만 달러에서 80억 2,500만 달러) 가까이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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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 한눈에
1960년 무렵 다른 지역에서는 브라질리아(1960년), 요크 대학교 (캐나다) 설립(1959년), 베트남 공화국(1955년) 같은 일이 있었다. 같은 지역에서는 바로 앞서 캄페오나토 수다메리카노 데 캄페오네스(1948년), 뒤이어 그린 크로스의 비극(1961년)의 일이 기록되어 있다. 같은 시대의 다른 주요 사건은 현대 주요 사건에서 볼 수 있다.
3D 지구본에서 보기 → 나무위키위키백과같은 시기, 다른 지역에서는
- 브라질리아 1960년
- 요크 대학교 (캐나다) 설립 1959년
- 베트남 공화국 1955년
- 미나스제라이스 교황청 가톨릭 대학교 설립 1958년
- 쿠바 미사일 위기 1962년
- 이스라엘 박물관 개관 1965년
- 수에즈 위기 1956년
- 히피 1960년
같은 지역의 앞뒤 사건
- 코로넬 해전 1914년
- 콘셉시온 대학교 설립 1919년
- 비오비오 대학교 설립 1947년
- 캄페오나토 수다메리카노 데 캄페오네스 1948년
- 그린 크로스의 비극 1961년
- 칠레 최초의 사회주의 정권이 인민연합의 살바도르 아옌데후보의 대통령… 1970년
- 우루과이 공군기 571편 조난 사고 1972년
- 산세바스티안 대학교 설립 1989년
- 성 콘셉시온 가톨릭 대학교 설립 1991년
- 칠레 북부에서 진도 7.7의 지진이 발생하다 2007년
- 2010년 칠레 지진 2010년
- 2010년 피칠레무 지진 20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