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네팔 지진
네팔 포카라에서 동쪽으로 80km 떨어진 지점에서 7.8의 강진이 발생하여 수천명이 사망하거나 다쳤다.
2015년 4월 네팔 지진 또는 고르카 지진은 네팔, 인도, 중화인민공화국, 방글라데시 4개국에서 8,962명의 사망자와 21,952명의 부상자를 낸 지진이다. 지진은 2015년 4월 25일 토요일 네팔 표준시 11시 56분에 발생했으며, 규모는 Mw 7.8~7.9 또는 Ms 8.1로 최대 메르칼리 진도 X등급을 기록했다. 진앙은 고르카의 바르파크 고르카구 동쪽, 카트만두 중심부에서 북서쪽으로 약 85 km 떨어진 곳이며 진원의 깊이는 약 8.2 km이다. 이 지진은 1934년 네팔-비하르 지진 이후 네팔을 강타한 최악의 자연재해이다.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서 기록된 지반 운동은 저주파였으며, 지진 발생 당시 많은 농촌 주민들이 야외에서 일하고 있어 인명 피해가 줄어들었다.
이 지진으로 에베레스트산에서 눈사태가 발생하여 22명이 사망했으며, 이는 에베레스트산 역사상 가장 사망자가 많은 자연재해로 기록되었다. 지진은 랑탕 계곡에서도 또 다른 대규모 눈사태를 일으켜 250명이 실종되었다고 보고되었다.
수십만 명의 네팔인이 집을 잃었으며, 네팔 전국 여러 지역의 마을 전체가 파괴되었다. 카트만두 계곡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있는 수세기 된 건물이 파괴되었는데, 여기에는 카트만두 더르바르 광장, 파탄 더르바르 광장, 박타푸르 더르바르 광장, 창구 나라얀 사원, 보드나트 스투파, 스와얌부나트 사원 등이 있다. 지구물리학자와 다른 전문가는 수십 년 동안 네팔이 특히 지질, 도시화, 건축물 때문에 강력한 지진에 취약하다고 경고해 왔다. 유네스코가 인정한 카트만두 건축물의 일부인 9층 높이 61.88 m의 다라하라 탑도 파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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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 한눈에
2015년 무렵 다른 지역에서는 2012년 하계 올림픽(2012년), 브렉시트(2020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2014년) 같은 일이 있었다. 같은 지역에서는 바로 앞서 날란다 대학교 설립(2010년), 뒤이어 US-방글라 항공 211편 추락 사고(2018년)의 일이 기록되어 있다. 같은 시대의 다른 주요 사건은 현대 주요 사건에서 볼 수 있다.
3D 지구본에서 보기 → 나무위키위키백과같은 시기, 다른 지역에서는
- 2012년 하계 올림픽 2012년
- 브렉시트 2020년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2014년
- 시리아 내전 2011년
- 아랍의 봄 2010년
- 2014년 동계 올림픽 2014년
- 2010년 동계 올림픽 2010년
- 2015년 11월 파리 테러 2015년
같은 지역의 앞뒤 사건
- 치트완 국립공원 1973년
- 사가르마타 국립공원 1976년
- 네팔 내전 1996년
- 네팔 궁중 학살 2001년
- 2008년 티베트 소요 사태 2008년
- 날란다 대학교 설립 2010년
- US-방글라 항공 211편 추락 사고 2018년
- 네팔의 코로나19 범유행 2020년
- 예티 항공 691편 추락 사고 2023년
- 2025년 네팔 Z세대 시위 2025년
- 2025년 티베트 지진 2025년
- 2026년 네팔 홍수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