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르 봄바
소련, 노바야제믈랴 제도에 차르 봄바를 투하하는 핵실험 실시.
차르 봄바(러시아어: Царь-бомба 차리봄바[*], 암호명 이반 또는 바냐, 내부 제식 명칭 "AN602")는 인류 역사상 제작 및 실험된 가장 강력한 핵무기이자 어떠한 종류의 무기보다도 강력한 파괴력을 지닌 무기이다. 소련의 프로젝트로 개발된 이 수소폭탄은 1961년 10월 30일 소련 최북단의 노바야제믈랴 시험장에서 실험되었다. 차르 봄바는 TNT 50 메가톤(Mt)에 해당하는 위력을 보였다.
소련의 물리학자 안드레이 사하로프가 비밀도시 아르자마스-16에서 이 프로젝트를 총괄했으며, 설계 핵심 작업은 사하로프와 빅토르 아담스키, 유리 바바예프, 유리 스미르노프, 유리 트루트네프가 담당했다. 프로젝트는 1961년 7월 니키타 흐루쇼프 소련 공산당 제1서기의 명령에 따라 핵실험 모라토리엄 이후 소련이 핵실험을 재개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폭발 시점은 소련 공산당 제22차 대회와 맞추어졌다.
1961년 10월 30일에 실험된 차르 봄바는 고위력 열핵 탄두에 대한 새로운 설계 원칙을 검증하였으며, 이를 통해 "사실상 무제한적인 위력"의 핵폭발물을 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 차르 봄바는 Tu-95V 항공기에서 낙하산을 통해 투하되었으며, 노바야제믈랴의 세베르니섬에 있는 수호이노스곶 상공 4,000 m에서 마토치킨 해협 북쪽의 미튜시하만으로부터 15 km 떨어진 지점에서 자동 폭발하였다. 폭발 데이터와 영상은 소련의 투폴레프 Tu-16기가 기록했다. 두 항공기 모두 방사선 섬광으로 인한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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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 한눈에
1961년 무렵 다른 지역에서는 브라질리아(1960년), 요크 대학교 (캐나다) 설립(1959년), 미나스제라이스 교황청 가톨릭 대학교 설립(1958년) 같은 일이 있었다. 같은 지역에서 바로 앞선 기록은 바런츠 첫 북극 항해(1594년)이다. 같은 시대의 다른 주요 사건은 현대 주요 사건에서 볼 수 있다.
3D 지구본에서 보기 → 나무위키위키백과같은 시기, 다른 지역에서는
- 브라질리아 1960년
- 요크 대학교 (캐나다) 설립 1959년
- 미나스제라이스 교황청 가톨릭 대학교 설립 1958년
- 쿠바 미사일 위기 1962년
- 이스라엘 박물관 개관 1965년
- 수에즈 위기 1956년
- 히피 1960년
- 1964년 하계 올림픽 1964년
같은 지역의 앞뒤 사건
- 바런츠 첫 북극 항해 159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