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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 독일 (2014년 FIFA 월드컵)

2014년 · 전쟁 · 위도 -19.87, 경도 -43.97

7월 8일, 2014년 월드컵 준결승에서 개최국 브라질이 전반 29분 만에 0대 5로 뒤진 끝에 독일에 1대 7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영어 위키백과 번역)

시점2014년 7월 8일장소미네이랑국가브라질참여줄리우 세자르 소아리스 이스핀돌라, 다비드 루이스, 페르난지뉴, 마르셀루 비에이라, 지바니우두 비에이라 지 소자, 프레데리쿠 샤베스 게지스상위 사건2014년 FIFA 월드컵 결선 토너먼트

미네이랑의 비극(영어: Agony of Mineirão, 포르투갈어: Mineiraço 미네이라수[*], 스페인어: Mineirazo 미네이라소[*])은 2014년 7월 8일,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 벨루오리존치의 미네이랑에서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이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에게 1-7이라는 기록적인 점수로 대참패한, 2014년 FIFA 월드컵의 준결승 1차전 경기를 일컫는다.

브라질과 독일 모두 준결승전까지 한번도 패하지 않고 준결승 무대에 안착하였는데, 브라질은 콜롬비아를 8강에서 상대하는 과정에서 대표 공격수 네이마르를 척추 부상으로 잃었고, 티아고 실바마저 경고 누적으로 결장했다. 이 둘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양국이 도합해서 8번 대회를 우승하고 브라질이 2-0으로 이겨 5번째 우승을 차지한 2002년 FIFA 월드컵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친 만큼 FIFA 월드컵의 전통 강호라는 점을 감안하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었다. 그런데 경기는 의외로 브라질의 충격적인 대패로 끝났다. 독일은 전반전에만 5-0으로 앞서나갔는데, 이 중 5골이 30분 안에 나왔고, 후반전에는 한때 7-0으로 앞서나가기도 했다. 브라질은 후반 추가시간 오스카르가 만회골을 넣어 영패를 면하였으며, 독일의 토니 크로스는 경기의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이 경기 한번으로 다수의 기록이 쏟아졌다. 독일은 이 경기 승리로 FIFA 월드컵 준결승전 역사상 최다 점수차 승리를 거두었다. 독일은 브라질을 제치고 FIFA 월드컵 최다 득점국이 되었고, 8차례 FIFA 월드컵 결승전에 오른 첫 국가가 되었다. 미로슬라프 클로제는 자신의 FIFA 월드컵 16호골로 브라질의 호나우두를 제치고 FIFA 월드컵 역대 최다 득점자로 등극했다. 브라질은 1975년 코파 아메리카(페루에 1-3으로 패배) 이래 62경기 동안 이어온 안방 무패 행진을 마감했고, 1920년 우루과이전 0-6 대패 이래 최다 점수차 패배를 당했다. 결국, 이 경기는 브라질에서 국가적 망신으로 묘사되었다.

출처: 위키백과 (CC BY-SA 4.0) · 위키백과 2026-10-08 기준

맥락 한눈에

2014년 무렵 다른 지역에서는 2012년 하계 올림픽(201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2014년), 시리아 내전(2011년) 같은 일이 있었다. 같은 지역에서는 바로 앞서 2011년 1월 리우데자네이루주 홍수와 산사태(2011년), 뒤이어 2016년 하계 올림픽(2016년)의 일이 기록되어 있다. 같은 시대의 다른 주요 사건은 현대 주요 사건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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