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대 독일 (2014년 FIFA 월드컵)
7월 8일, 2014년 월드컵 준결승에서 개최국 브라질이 전반 29분 만에 0대 5로 뒤진 끝에 독일에 1대 7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영어 위키백과 번역)
미네이랑의 비극(영어: Agony of Mineirão, 포르투갈어: Mineiraço 미네이라수[*], 스페인어: Mineirazo 미네이라소[*])은 2014년 7월 8일,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 벨루오리존치의 미네이랑에서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이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에게 1-7이라는 기록적인 점수로 대참패한, 2014년 FIFA 월드컵의 준결승 1차전 경기를 일컫는다.
브라질과 독일 모두 준결승전까지 한번도 패하지 않고 준결승 무대에 안착하였는데, 브라질은 콜롬비아를 8강에서 상대하는 과정에서 대표 공격수 네이마르를 척추 부상으로 잃었고, 티아고 실바마저 경고 누적으로 결장했다. 이 둘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양국이 도합해서 8번 대회를 우승하고 브라질이 2-0으로 이겨 5번째 우승을 차지한 2002년 FIFA 월드컵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친 만큼 FIFA 월드컵의 전통 강호라는 점을 감안하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었다. 그런데 경기는 의외로 브라질의 충격적인 대패로 끝났다. 독일은 전반전에만 5-0으로 앞서나갔는데, 이 중 5골이 30분 안에 나왔고, 후반전에는 한때 7-0으로 앞서나가기도 했다. 브라질은 후반 추가시간 오스카르가 만회골을 넣어 영패를 면하였으며, 독일의 토니 크로스는 경기의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이 경기 한번으로 다수의 기록이 쏟아졌다. 독일은 이 경기 승리로 FIFA 월드컵 준결승전 역사상 최다 점수차 승리를 거두었다. 독일은 브라질을 제치고 FIFA 월드컵 최다 득점국이 되었고, 8차례 FIFA 월드컵 결승전에 오른 첫 국가가 되었다. 미로슬라프 클로제는 자신의 FIFA 월드컵 16호골로 브라질의 호나우두를 제치고 FIFA 월드컵 역대 최다 득점자로 등극했다. 브라질은 1975년 코파 아메리카(페루에 1-3으로 패배) 이래 62경기 동안 이어온 안방 무패 행진을 마감했고, 1920년 우루과이전 0-6 대패 이래 최다 점수차 패배를 당했다. 결국, 이 경기는 브라질에서 국가적 망신으로 묘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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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 한눈에
2014년 무렵 다른 지역에서는 2012년 하계 올림픽(201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2014년), 시리아 내전(2011년) 같은 일이 있었다. 같은 지역에서는 바로 앞서 2011년 1월 리우데자네이루주 홍수와 산사태(2011년), 뒤이어 2016년 하계 올림픽(2016년)의 일이 기록되어 있다. 같은 시대의 다른 주요 사건은 현대 주요 사건에서 볼 수 있다.
3D 지구본에서 보기 → 나무위키위키백과같은 시기, 다른 지역에서는
- 2012년 하계 올림픽 2012년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2014년
- 시리아 내전 2011년
- 아랍의 봄 2010년
- 2014년 동계 올림픽 2014년
- 2010년 동계 올림픽 2010년
- 2015년 11월 파리 테러 2015년
-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 2011년
같은 지역의 앞뒤 사건
- 미나스제라이스 교황청 가톨릭 대학교 설립 1958년
- 미나스제라이스 주립 대학교 설립 1989년
- 지구정상회의 1992년
- 생물 다양성 협약 1993년
- 2011년 1월 리우데자네이루주 홍수와 산사태 2011년
- 2014년 FIFA 월드컵 결승전 2014년
- 2016년 하계 올림픽 2016년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2016년 하계 패럴림픽 개최 2016년
- 브라질 국립박물관 화재 2018년
- 브루마지뉴댐 붕괴 사고 2019년
- 2021년 코파 아메리카 2021년
- 보에파스 리냐스 아에레아스 2283편 추락 사고 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