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214편 착륙 사고
(현지 시각) 아시아나항공 214편 보잉 777여객기가 샌프란시스코 공항 활주로에서 추락하였다.
아시아나항공 214편 착륙 사고(영어: Asiana Airlines Flight 214)는 2013년 7월 6일 오전 11시 27분(한국 시각 7월 7일 오전 3시 27분) 아시아나항공 소속 보잉 777-28E/ER 항공기가 대한민국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11게이트에서 출발하여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착륙하는 도중 28L 활주로(RWY 28L) 앞의 방파제 부분에 언더캐리지(랜딩 기어)가 부딪혀서 발생한 사고이다. 아시아나항공이 창립한 이래 사망자가 생긴 3번째 항공 사고이자 1993년 전라남도 해남군 화원면에 추락한 사고 이후 2번째 여객기 추락 사고이며, 아시아나항공의 국제선에서는 처음 발생한 사고이다. 해당 B777-200ER 기종은 2006년에 들여온 기종으로, 이 사고는 보잉 777 기종에서 사망자가 생긴 첫 번째 사고이다.
사고 당시 B777-200ER 기내에는 승객 291명과 승무원 16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승객은 국적별로 한국인 77명, 중국인 141명, 미국인 64명, 인도인 3명, 캐나다인 3명, 프랑스인 1명, 일본인 1명, 베트남인 1명이었다. 미국 소방 당국은 이 사고로 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으며, 신원은 예 멍 위엔(16), 왕 린 지아(17), 리 우 예핑(16) 등 중국인 여고생으로 밝혀졌다. 이밖에 샌프란시스코 종합병원에 옮겨진 8명의 성인과 1명의 어린이는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1명은 소방차에 깔려 사망) 중국인 승객이 많았던 이유는 중국에서 미국으로 가는 직항 항공편이 적고, 항공편이 있더라도 홍콩을 제외하면 대다수가 중국의 양대 대도시인 베이징과 상하이에만 개설되어 있기 때문에 타 지역에서 베이징이나 상하이까지 이동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객 운임이 인천 경유·환승시보다 상대적으로 비싸 인천국제공항을 통한 환승 수요가 많았기 때문이었다. 사고 여객기에 탑승한 중국인들 중 일부는 미국으로 탐방을 가기 위해 상하이에서 인천으로 들어와 아시아나항공 여객기로 환승한 승객들로, 아시아나항공은 중국 노선이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다.
이 사고로 해당 여객기는 기체 후미 부분이 파손되었으며, 사고 발생 15분 뒤 동체 천장부 전기 전자 계통 회선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기체가 전소되었다. 하지만 날개 쪽 연료탱크로 불이 옮겨붙지 않아 추가적인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다.
출처: 위키백과 (CC BY-SA 4.0) · 위키백과 2026-09-30 기준
맥락 한눈에
2013년 무렵 다른 지역에서는 2012년 하계 올림픽(201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2014년), 시리아 내전(2011년) 같은 일이 있었다. 같은 지역에서는 바로 앞서 인스타그램(2010년), 뒤이어 2014년 아일라비스타 살해 사건(2014년)의 일이 기록되어 있다. 같은 시대의 다른 주요 사건은 현대 주요 사건에서 볼 수 있다.
3D 지구본에서 보기 → 나무위키위키백과같은 시기, 다른 지역에서는
- 2012년 하계 올림픽 2012년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2014년
- 시리아 내전 2011년
- 아랍의 봄 2010년
- 2014년 동계 올림픽 2014년
- 2015년 11월 파리 테러 2015년
-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 2011년
- 파리 협정 (2015년) 2015년
같은 지역의 앞뒤 사건
- 1960년 동계 올림픽 1960년
- 스탠퍼드 감옥 실험 1971년
- 샌프란시스코-오클랜드 베이 브리지 1989년
- 인터넷 아카이브 설립 1996년
- 캘리포니아 대학교 머세드 설립 2002년
- 유튜브 2005년
- 아이폰 (1세대) 2007년
- 구글 I/O 2008년
- 프로젝트 채놀로지 2008년
- 인스타그램 2010년
- 2014년 아일라비스타 살해 사건 2014년
- 슈퍼볼 50 201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