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론
니콜로 마키아벨리가 메디치가 전복 시도 혐의로 체포되어 고문받았다가 곧 풀려나 산카시아노의 농장으로 옮겨 『군주론』을 썼다. (영어 위키백과 번역)
《군주론》(君主論, 이탈리아어: Il Principe [il ˈprintʃipe], 영어: The Prince)은 이탈리아의 외교관이자 정치철학자인 니콜로 마키아벨리가 저술한 16세기의 정치학 저술이다. 마키아벨리의 서한으로 보건데 De Principatibus(군주국에 관하여)라는 라틴어 제목의 한 소책자가 1513년에 이미 널리 읽히고 있었던 듯하다. 그러나 인쇄본은 마키아벨리가 죽고 5년 뒤인 1532년까지 출간되지 못했다. 메디치 가의 교황 클레멘스 7세의 허락으로 출간될 수 있었는데, "그 훨씬 이전에, 사실상 필사본 군주론의 첫 등장 이래로 그의 저서에 관해 많은 논란이 일었다."
비록 군주의 거울(mirrors for princes) 형식의 고전적 저술처럼 쓰였지만, 이전과는 사뭇 다른 형식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다. 단테의 신곡과 더불어 다른 르네상스 작품들의 출판 이래로 점차 통용되는 추세였던 라틴어보다는 부분적이나마 모국어인 이탈리아어로 쓰여졌기 때문이다.
군주론은 때로 근대 철학, 특히 어떠한 관념적 이상보다도 실질적인 진리를 이끌어 내는 것이 더 중요하게 여겨지는 근대 정치 철학에 관해서 선구자 격의 저서라 일컬어진다. 또한 당대에 지배적이었던 가톨릭과 더불어 스콜라주의와의 직접적인 갈등 속에서 군주론은 정치와 윤리를 바라보는 시각에 방점을 찍은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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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 한눈에
1513년 무렵 다른 지역에서는 키토(1534년), 무굴 제국(1526년), 산크리스토발데라라구나(1496년) 같은 일이 있었다. 같은 지역에서는 바로 앞서 바티칸 박물관 개관(1506년), 뒤이어 마리냐노 전투(1515년)의 일이 기록되어 있다. 같은 시대의 다른 주요 사건은 근세 주요 사건에서 볼 수 있다.
3D 지구본에서 보기 → 나무위키위키백과같은 시기, 다른 지역에서는
같은 지역의 앞뒤 사건
- 바티칸 도서관 설립 1450년
- 피티궁 개관 1458년
- 이탈리아 전쟁 1494년
- 바티칸 박물관 개관 1506년
- 마리냐노 전투 1515년
- 파비아 전투 1525년
- 피렌체 공국 1532년
- 로잔 대학교 설립 1537년
- 파르마 피아첸차 공국 1545년
- 제네바 대학교 설립 1559년
- 우피치 미술관 개관 1560년
- 토스카나 대공국 156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