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공군 Tu-154 추락 사고
4월 10일: 러시아 서부 스몰렌스크 인근에서 폴란드의 레흐 카친스키 대통령과 영부인 등 132명이 탑승한 항공기가 추락하여 탑승자 전원이 사망하였다.
2010년 폴란드 공군 Tu-154 추락사고 또는 스몰렌스크의 비극(폴란드어: Tragedia smoleńska)은 2010년 4월 10일, 폴란드의 레흐 카친스키 대통령 등이 탑승한 폴란드 공군 소속 투폴레프 Tu-154M가 러시아 스몰렌스크 인근에서 추락하여 탑승자 전원이 사망한 사건이다.
카친스키 대통령은 카틴 숲의 학살 70주년 추모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폴란드 바르샤바를 떠나 러시아 스몰렌스크로 가던 중 사고를 당했다.
카틴 숲의 학살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인 1940년 소련 비밀경찰이었던 내무인민위원회가 폴란드 포로 군인 22,000여 명을 학살하고 스몰렌스크 인근의 카틴 숲에 매장한 사건이다. 스탈린은 "폴란드가 독립국으로 일어설 수 없도록 폴란드 엘리트의 씨를 말릴 것"을 명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폴란드가 소련 치하의 공산주의 국가가 됨에 따라 40여 년 간 폴란드와 소련에서는 카틴 숲의 학살에 대한 언급은 금기시 되어왔다.
출처: 위키백과 (CC BY-SA 4.0) · 위키백과 2025-04-11 기준
맥락 한눈에
2010년 무렵 다른 지역에서는 니콜라우스 쿠자누스 대학교 설립(2006년), 2012년 하계 올림픽(2012년), 시리아 내전(2011년) 같은 일이 있었다. 같은 지역에서는 바로 앞서 모스크바 극장 인질극(2002년), 뒤이어 2020년~2021년 벨라루스 시위(2020년)의 일이 기록되어 있다. 같은 시대의 다른 주요 사건은 현대 주요 사건에서 볼 수 있다.
3D 지구본에서 보기 → 나무위키위키백과같은 시기, 다른 지역에서는
- 니콜라우스 쿠자누스 대학교 설립 2006년
- 2012년 하계 올림픽 2012년
- 시리아 내전 2011년
- 아랍의 봄 2010년
- 2010년 동계 올림픽 2010년
- 2015년 11월 파리 테러 2015년
- 레콘카보 다 바이아 연방 대학교 설립 2005년
- 2006년 동계 올림픽 2006년
같은 지역의 앞뒤 사건
- 1980년 하계 올림픽 1980년
-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 1986년
- 바르샤바 조약 기구 1991년
- 8월 쿠데타 1991년
- 모스크바 극장 인질극 2002년
- 유로마이단 2010년
- 존엄의 혁명 2010년
- 2020년~2021년 벨라루스 시위 2020년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의 전조 2020년
- 부차 학살 2022년
- 2023년 바그너 그룹 항공기 추락 사고 2023년
- 크로쿠스 시티홀 테러 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