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베리아
2월 6일, 자유 흑인 식민지 개척자 86명이 해방된 미국 노예의 고향 '라이베리아'를 세우기 위해 뉴욕에서 시에라리온 프리타운으로 출항했다. (영어 위키백과 번역)
라이베리아 공화국(영어: Republic of Liberia), 약칭 라이베리아(Liberia, 문화어: 리베리아)는 1847년에 세워진 아프리카의 첫 공화국이다. 기니 만(灣) 서단에 위치하는 비교적 역사가 오랜 독립국으로서, 시에라리온, 기니, 코트디부아르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연 2회 우기가 찾아오는 열대 몬순 기후로 인해 몬로비아의 연간 강우량은 4,920mm이다.
1842년에 미국식민협회가 보낸 해방노예들이 중심이 되어 1847년에 독립했다. 국명 라이베리아는 ‘자유의 나라’를 의미한다. 해방 노예들이 창당한 트루 휘그당의 일당통치가 계속되다가 1980년 쿠데타로 해산되고, 1986년 1월 원주민 출신의 새뮤얼 도가 대통령에 취임했다. 1990년 도가 피살된 뒤에 내전이 확대되었다가 1995년 8월 평화협정이 체결됐다. 1997년 7월 19일 대통령 선거에서 7년간의 내전을 주도해온 군벌 출신의 지도자 찰스 테일러가 75.3%의 지지로 당선됐다. 2003년 내전 종식 뒤인 2005년에는 아프리카 최초의 여성 대통령인 엘렌 존슨설리프가 당선되었다.
수도 몬로비아는 미국의 먼로 대통령의 이름을 딴 것인데, 철광과 생고무의 수출항이다. 역사적으로 미국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공용어도 영어이다. 주민은 케펠레·바사·코루족 등 라이베리아 지역 원주민 95%, 2.5%가 해방노예의 후예인 아메리코-라이베리안, 2.5%가 콩고족이다. 본래 해방 흑인을 위해 설립된 이 나라는 인종국민주의를 채택해 흑인이 아닌 사람은 이 나라의 국민이 될 수 없다. 주요 수출품은 철광석·다이아몬드·천연고무·커피·코코아 등이며, 철광석과 다이아몬드는 풍부하여 총수출의 76%를 차지한다. 과거부터 사회적, 경제적으로 미국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선박세가 싸기 때문에 외국의 편의 치적선(便宜置積船)이 많아 선박 보유량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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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 한눈에
1820년 무렵 다른 지역에서는 빈 회의(1814년), 워털루 전투(1815년), 미영 전쟁(1812년) 같은 일이 있었다. 같은 지역에서는 바로 앞서 시에라리온 영국 왕령 식민지화(1808년), 뒤이어 몬로비아(1822년)의 일이 기록되어 있다. 같은 시대의 다른 주요 사건은 근대 주요 사건에서 볼 수 있다.
3D 지구본에서 보기 → 나무위키위키백과같은 시기, 다른 지역에서는
- 빈 회의 1814년
- 워털루 전투 1815년
- 미영 전쟁 1812년
- 리소르지멘토 1815년
- 미시간 대학교 설립 1817년
- 토론토 대학교 설립 1827년
- 프라도 미술관 개관 1819년
- 러시아 원정 1812년
같은 지역의 앞뒤 사건
- 아프리카 협회 창설 1788년
- 시에라리온 해방 노예 정착지 건설 1792년
- 멍고 파크의 나이저강 도달 1796년
- 시에라리온 영국 왕령 식민지화 1808년
- 몬로비아 1822년
- 미국의 해방 노예들이 라이베리아를 건국하다 1824년
- 1841년 나이저강 원정 1841년
- 라이베리아가 독립하다 1847년
- 라이베리아 독립 1847년
- 라이베리아 대통령 1848년
- 라이베리아, 메릴랜드 공화국 병합 1857년
- 라이베리아 로이 대통령 축출 187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