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사 탐색기지질·생명

현생누대

약 5.4억 년 전 · 지질·생명 · 위도 47.08, 경도 -55.83

기간약 기원전 538800000년 ~ ?상위 사건지질 시대

현생누대(顯生累代, Phanerozoic)는 원생누대 다음의 누대로, 5억 3880만 년 전(±60만 년)부터 현재까지이다. 하한은 캄브리아기 하한의 국제 표준 층서 경계 및 지점(GSSP)으로 정한다. 현생누대라는 이름은 ‘드러난’을 뜻하는 그리스어 phanerós와 ‘생명’을 뜻하는 zōḗ에서 나왔으며, 화석 기록에서 복잡한 생물이 풍부해지는 시기라는 뜻으로 쓰인다.

현생누대는 지구의 지질시대를 나누는 네 누대 가운데 현재이자 가장 최근의 누대다. 캄브리아기에 화석으로 보존되기 쉬운 단단한 껍데기를 가진 동물이 나타난 뒤 동물과 식물이 여러 생태적 지위를 차지하며 크게 다양해졌고, 대륙은 판 구조 운동에 따라 판게아를 이루었다가 오늘날의 대륙으로 다시 갈라졌다. 선캄브리아 시대에 해당하는 현생누대 이전의 누대는 명왕누대·시생누대·원생누대로 나뉜다.

이 이름은 미국 지질학자 조지 홀콧 채드윅이 1930년에 제안했다. ‘드러난 생명’이라는 말은 캄브리아기 이후 화석 기록이 특히 풍부하다는 뜻이지, 생명이 그때 처음 생겼다는 뜻은 아니다. 현생누대 이전에도 에디아카라기의 복잡한 생물과 더 오래된 미생물의 기록이 알려져 있다.

출처: 위키백과 (CC BY-SA 4.0) · 위키백과 2026-09-20 기준

맥락 한눈에

약 5.4억 년 전 무렵 다른 지역에서는 에디아카라 생물군(약 5.8억 년 전), 캄브리아기 대폭발(약 5.4억 년 전), 파이비절(약 5억 년 전) 같은 일이 있었다. 같은 지역에서는 바로 앞서 고생대(약 5.4억 년 전), 뒤이어 오르도비스기(약 4.9억 년 전)의 일이 기록되어 있다. 같은 시대의 다른 주요 사건은 지구와 생명, 인류의 등장 주요 사건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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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기, 다른 지역에서는

같은 지역의 앞뒤 사건